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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등록-아빠가 달라졌어요! 댓글이벤트!

등록일 : 2018-03-28          조회수 : 2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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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빈 2018-05-13 01:54:18
저는 젊은나이에 남들보다 일찍 가정을 책임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아내의 임신 사실을 들었을 때에는 너무 행복하고 열심히만 살면 세상도 도와주겠지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다 결혼을 하고 애기를 낳은지 어느덧 130일이 되었습니다. 저는 제 자신이 가족만을 위해 일을 하고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항상 축 처진 아내를 보며 많이 서운하기도 하고 짜증도 났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애기를 키우다보니 아내가 왜그러는지 조금씩 이해가 가고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저의 와이프는 저보다도 4살이나 어린나이에 친구들은 한창 즐길거 즐기고 하고싶은 것을 위해 노력하고 있을 때 아기와 저를 위해 모든 걸 포기하고 저와아기르선택하였습니다. 아기를 낳고 기쁜일도 믾았지만 젊은 나이에 애기랄 안고 어떻게 해야 애기가 안우는지도 모르고 무작정 안고 왜우니 하며 밤을 지세운적도 많고 힘들지만 남편 회사가는데 다음 날 피곤해 할까봐 새벽에 애기우는걸 부등켜 앉고 혼자 소리도 못내고 운 적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것을 보고나니 울며 말도 안통하는 조그마한 애기를 붙잡고 하루종일 고생하는 걸 생각하니 피곤하고 힘들어도 남편 퇴근했다고 현관까지 나와서 진이 빠진 목소리로 왔어? 라고 하면 너무 고맙고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지금은 저도 회사일이 힘들지만 집에서 하루종일 고생하는 아내를 생각하며 퇴근하고 얼마안되는 시간이고 부족한 아빠지만 최선을 다해 도우려고 노력 중입니다. 아내에게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아버지들 힘내세요 아내와 자식을 위해 힘내서 달려봅시다 가즈아~~~~~~!
송*화 2018-05-12 23:12:54
우*현 2018-05-12 20:34:05
아내가 임신8주차 1일 되는 예비맘의 남편입니다.
저는 집안일을 아내 대신 한지 1달이 되어갑니다.
35살... 첫 아이의 임신을 처음 소식을 접하게 된 날...
새벽 5시 30분경
아직 해가 뜨지 않은 이른 새벽 저를 깨우는 아내의 임신소식 그것은 결코 생각지도 못한 말이었습니다.
실감나지 않는 그 말 비몽사몽인 저는 그저 본능적으로 감동한 척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왜냐면 아빠가 된다는 그 뜻을 잘 몰랐습니다. 결혼 후 1년을 넘게 아빠가 된다면이라는 생각을 줄곧 해왔던 저 자신인데도 말입니다.
그런 아내에게 저는 미안했습니다.
5주차에 알게 되어 지금은 8주가 지난 지금 조금씩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기분이 몽롱하다는 표현이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 무료한 삶에 기운이 들어온 것 같습니다.
저와 아내는 맞벌이입니다. 바쁜 경제활동을 하지만 저는 집안일은 아내에게 미뤘습니다. 단지 제가 퇴근을 하고 학원을 다닌다는 핑계로...
집안일을 하지 않던 제가 임신소식을 들은 이 후 아내의 안정을 위해 모든 것을 직접 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아내가 차려주는 밥을 먹었지만 지금은 제가 차려주고 있습니다. 빨래, 청소, 요리, 정리, 분리수거, 장보기, 아내의 출퇴근 그리고 태아보험까지 직접 해내고 있습니다. 하던 일이 아니라 어설프지만 스스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내가 고맙다고 말합니다. 실은 고맙다는 말은 제가 해야 되는데... 제 스스로가 부끄러워졌습니다.
아내가 출산 후에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저 스스로 해나아갈려고 합니다. 그동안 아내에게 의지했던 부분이 이렇게나 많았단 걸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제 아내는 위대합니다. 저보다 먼저 어른이었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에...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이웃에게 이로운 사람이 되길
김*윤 2018-05-12 13:29:45
애기를전혀 이뻐하지도않고 관심도없었던 울신랑님 딸이태어나고나서는 180도바꼈어요
지나가는애들보면 몆개월이에요?물어도보고
이제는 딸머리도묶어주는다정한 아빠가되었어요
임*현 2018-05-12 02:52:16
임신 초기에는 배도 안나왔고 실감이 나질 않아서 인지 전혀 임산부의 특권을 누릴수가 없었는데 요즘 막 7개월차에 들어서면서부터 늦었지만 매일 바 태교도 해주고 부끄러워 하면서 태담도 해주고. 이제는 아가를 먼저 생각해주는 멋있은 아빠로 변신중~! 입니다! 이번에도 아가 용품 준비하러 가자고 해서 무료 입장권 받으려다 응모 글까지.. ㅎㅎㅎ 내일 참 기대가 됩니다!!! 많은 것을 얻을수 있을꺼라 믿어요~!
박*람 2018-05-12 00:34:05
7월에 출산인데 !!
구경하러갑니다 내일요!! ㅎㅎ
박*미 2018-05-11 23:12:57
평소엔 출근해서 점심시간에 한번씩 밥먹었냐며~ 통화하던 남편이었는데~ 이젠 만삭맘되니까 임산부혼자 집에있는게 걱정되고,불안한가봅니다~
출근해서 하루 4-5번씩 안부전화하는 남편♡
때때론 귀찮기도 하지만 아기,아내에 대한 걱정과,관심이 아닐까요^^♡
임신후 더 과잉보호 받고있네요^^
배*정 2018-05-11 22:46:22
다들 남편들이 잘해준다며 좋아하는데 울 남편은 그딴거 없어요 . 입덧 안심해서 별거 아닌줄 아나봐요 ㅠ 정말 글 올라오는거 보면 다들 부럽습니다요 ㅜ
김*정 2018-05-11 12:50:11
임신 30주 임산부에요 ~
베이비페어 행사에 첫 방문입니다.
아직 출산용품을 준비하기 전이라 이번 행사가 저에게 정말 좋은 기회라 신청하게 됐어요^^
노*영 2018-05-11 09:48:40
너무 좋아요~~타지역 친구도 데리고 가요
박*주 2018-05-11 00:30:15
아기물건구경가요
강*진 2018-05-10 22:46:42
둘째임신중인데 남편이 회사일로 너무 바쁘네요ㅠ 저도 힘들지만 내색하면 남편은 더 힘들까바 참고있어요ㅠ
홍*희 2018-05-10 14:09:42
첫아이를 임신하고 아이 용품에 대해 전혀 몰랐는데 베이비페어 덕분에 아이용품도 많이 알 수 있었고 저렴하게 구매도 했답니다 카시트 유모차 아이옷 등등 모두 베잉비페어에서 구매했는데 매우 만족하고 있어요~^^ 이번 이벤트도 꼭 당첨되고 싶어요~^^
이*훈 2018-05-10 09:46:06
임신 14주차 아내를 둔 예비아빠입니다
작년첫째를 아쉽게 하늘나라로 떠나보내고 올해 정말 감사하게 임신 소식을 들었습니다
어떤 태명을 지어줄까 고민하다 처음 심장소리를 들었을때 쑤쿵쑤쿵하고 뛰는 소리가 번뜩생각나고 너무 감사하여 쑤쿵이로 지었던게 엊그제 같네요^^
홀몸이 아닌 아내를 위해 가사일도 많이 도와주고 태담도 많이 들려주며 좋은 아빠 멋진 아빠가 되기 위한 노력중인데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평소 베이비페어를 가고 싶어한 아내를 위해 주말에 찾아갈 생각입니다 아내가 좋아할 상상을 하니 정말
뿌듯하고 벌써부터 제가 행복합니다
아직 출산 예정일은 많이 남았지만 모든 대한민국 엄마 아빠들 정말 존경스럽고 자랑스럽네요~^^
박*혜 2018-05-09 23:25:58
세상 가장 기쁜 선물인 우리 용용이 그 선물을 함께 사랑으로 키워줄 천사같은 남편❤️ 임신 12주차 예비맘입니다 워낙 무뚝뚝한 남편이라 애정표현 잘 못하는데 임신하고 입덧이 너무 심해 남편위에 쓰러저 울기를 밥먹듯이 하던 저를 보면서 먹고싶다는건 놓치지 않기 위해 캘린더에 기록하며 지나가는 말로 했던 소소한것 까지 챙겨주는 남편 이예요 아직 잘 들리지도 않을텐데 제 배에 손올리고 엄마 힘드니까 용용이가 봐주라며 속삭여주네요 ㅎㅎ 다리주무르고 안마는 물론 집안일까지 혼자 다하는 세상최고남편! 임신하고 저를 많이 사랑해주는 남편에게 고마워 댓글 참여합니다
이*경 2018-05-09 20:21:43
아내가 임신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기쁩니다. 결혼 4년만에 쌍둥이를 가져서 모든게 조심스럽고 신기하기만 합니다. 아직 임신 초기라 입덧이 좀 있어 맛있는 음식 신선한 음식을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내와 함께 애기 용품들 을 보고 정보들을 공유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일이 될것같습니다. 건강하고 예쁜아가가 오기를 함께 노력하면서 항상 옆에서 도와주겠습니다. 여보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최*주 2018-05-09 19:51:07
오늘 초음파를 보고 애기집을 처음 발견했어요 .
엄마가 된다는게... 남편이 아이가 된다는게 아직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페어에 참가해서 꼭 많은 정보를 얻고 싶어요!!!
건강하고 밝은 아이가 태어나길 간절히 바라면서...
지금 서울에서 세종가는 구글 맵을 보고 요리죠리 가는 방법을 궁리중이에요!!ㅎㅎ
저희 남편도 회사에 연차를 내고 같이 가요~~
예전에는 엑티브한 나들이를 주로 갔는데 이젠 자기가 요기죠기 알아보고 아가를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해요!!
서점도 가고, 보건소도 가고... 신혼때도 좋았지만 남편과 함께 아가맞을 준비를 하나하나 해가는게 너무 행복합니다!!(아직 많은날이 남았지만..ㅎㅎ)
서울에서도 멀지않아 금방 갈꺼같아요!!!^^
한*선 2018-05-09 17:14:12
작년 1월에 결혼하고 한번의 아픔을 겪은 후
올 2월에 다시 우리에게 소중한 아기가 찾아와주었어요~~^^ 충청도 남자지만 경상도 여자인 저보다 훨씬 더 무뚝뚝한 신랑!
평소 아기한테 관심이 없었는데 임신 이후로는
티비 육아프로도 함께 보고 집안일도 도와주고
낯간지러워하던 태교동화도 곧잘 읽어주네요~
아기의 존재를 조금씩 느끼고 실감하나봐요~
결혼후에 아무런 연고도 없는 세종으로 와서 많이 외로웠는데 복덩이 아기 덕분에 요즘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중입니다~^^
표현은 잘 못하지만 옆에서 항상 힘이 되어주는 우리신랑~고마워~♥
배*영 2018-05-09 16:30:01
언제나 제가 제일첫번째라는남편
아이갖기전에도 다정한남편이지만
친구들과의술자리와 볼링을 자주즐기던 신랑이었는데
아이가 생기니 술자리도안가고 그좋아하는 매일가던볼링도안가고
연애때는 자기꺼 부모님꺼 고민없이사던 신랑이
지금은 아이한테 하나라도더 사주고싶다고
절약까지하고 친구들만나는걸 좋아하던신랑이
지금은 일끝나고 육아에지친 저를 데이트하자고 데리고나가주기 바빠졌어요
걷는걸참싫어하던 신랑
지금은 밖에는 한발짝도못나가는 저를위해
산책도 가자그러고 걷는걸좋아하눈 저를위해
열심히 걸어주는 신랑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다정하고
임신때문에 살이쪄도 매일예뿌다고해주는 우리남편
정말사랑하고 너무너무 고마워요
내남편이라서 내아이아빠라서 정말고마워요
김*려 2018-05-09 16:11:26
저희 친정은 미국..저희 시댁은 군산입니다. 말 그대로 독박중에 독박육아지요 저희에겐 눈에 넣어도 안아픈 두 딸이 있는데요, 큰 아이는 5살 둘째는 올해 1월에 태어났답니다. 몸이 아파 입원을 해도 누구 하나 연락할수 없지만 저에게는 슈퍼맨 같은 남편이 있어 마음은 항상 든든해요~!! 첫 아이 육아부터 지금 둘째까지~ 퇴근후나 주말엔 아예 아이들을 도맡아 돌봐주고 집안일도 척척!! 친정 없는 제가 외롭지 않도록 남들보다 두배 세배 그 자리를 채워 주는 우리 남편~ 제 소원은요 다음 생엔 우리 남편 딸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ㅋㅋ 나에게 항상 든든한 우리 남편 사랑해❤️
촤*선 2018-05-09 16:06:23
애 낳기 전엔 나가서 술 한잔 하면 매일 새벽에 들어오는 횟수가 많았는데. 애기 낳고 점차 횟수도 줄고 유흥업소 근처도 안가더라고요~^^
정*원 2018-05-09 15:58:44
제가 청소도 못하고 매일 집이더러워도 제대로못치워서
남편이 아기는 갖으면안되겠다고 아토피생기겠다면서 아기갖기를 안좋아했는데
막상 생기고나니 매일 귀를 배에대고 아기와대화하고 하루일과 얘기도하고 다정해졌어요
청소도다해주고 무거운짐도못들게하고
임신부 혜택을 받고있어용
박*정 2018-05-09 15:18:58
저희 남편은 좋은 아빠 되기 프로젝트 책을 임신전부터 사놓더니 읽지도 않았어요 ㅜㅜ 그래도 임신하니깐 바로 독파해버리네요 ㅎㅎ 이게 아빠의 힘(?)인가요 ㅎㅎ
홍*은 2018-05-09 15:02:35
3년전 결혼하고 2개월만에 천사가 생겼어요~~
철부지 연하남편이라 속도 많이 썩였는데 아기가 태어난 후
아빠가 되니 철도 많이 들어가고 아이한테 잘하는 모습 보니
핏줄이 이런거구나 느껴지더라구요.^^

아이도 아빠아빠 따르고, 일이힘들어도
아이보며 힘내는 모습 보니 정말 행복합니다♡
최*주 2018-05-09 14:27:02
작년 11월에 결혼하고 12월에 바로 아기천사가 찾아왔어요^^ 계획한 임신이었는데 한방에 될줄은 몰랐거든요ㅋ 아침에 테스트해보고 보여줬더니 아파트가 떠나갈 정도로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저녁에 다시한번 해보고 병원가서 피검사하고 수치는 임신으로 나왔지만 초음파 보기 전까지 비밀로 하자했는데 입이 간지러워 죽겠다고 하면서 기다리다가 난황 보고 나서 아주 온 동네방네 팔불출처럼 광고 하더라구요 ㅋㅋ 동네 꼬마들이 뛰어오면 자기 뒤로 오라고하고 조심하라고 항상 말하고 제일 달라진건 무뚝뚝한 성격인데 매일 밤 배에대고 인사하고 잘자라고 해주는거에요 ♡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행복이 이런거구나 싶었어요
신*화 2018-05-09 14:15:52
워낙 제가손이빠른지라 평상시 남편 시키는게 없이
제가밥차리고 청소도 잘시키지않았더니
당연시여기고 ㅋㅋㅋㅋ밥달라고눈만 끔뻑끔뻑
하던 울신랑님이 침대에궁딩이 떼지말라며
세탁기빨래돌아가는소리듣고 척척 널어주고
밥도 떠서 셋팅해서먹으면 설겆이뒷정리끼지
해주는모습에 뿅♡ 그뒷모습이 한없이 사랑스러울수
없네요 ..남자는 여자하기나름이라지만 여자역시도
남자하기나름 이지요^^
최*림 2018-05-09 11:21:35
작년 11월에 결혼하고 세종으로 이사왔어요.
지금은 8추차 예비초보맘입니다. 원래 계획은 내년에 낳으려고 했는데 ㅋㅋ 깜짝이가 3월달에 찾아왔네요. (태명이 깜짝이예요 >_<) 지금 입덧증상으로 밥을 잘 못먹는데 남편이 뭐가 좋을까 항상 고민하고 챙겨 줘서 그래도 힘이난답니다 ㅋ 회사일이 힘들어서 집안일 돕는거 잘 못해줬는데 요즘은 빨래며 설거지며 다 도와줍니당 ㅋㅋㅋ 좋아요~~❤️❤️
남편이랑 토요일에 가치 갈께요~~ㅋㅋ
박*우 2018-05-09 04:03:05
곧 이유식을 시작할단계라 준비용품 및 아이에게 맞는 장난감들을 보고 경험하고 싶네요 기대되요~
정*빈 2018-05-09 00:25:02
저희 식보다 사랑스런 우리아이를 먼저 맞이하게 되었어요~^^ 초보예비맘으로서 많은것을 배워가고 싶습니다!
이*지 2018-05-08 22:38:53
2번의 실패 이후 건강한 꺼비가 찾아왔어요^^
퇴근후에 피곤했는지 투덜거리고 짜증을 많이 내던 남편이 지금은 직접 요리도 해주고, 청소도 솔선수범해서 하고, 매일 꺼비에게 동화책도 읽어주며 태담하는 다정한 아빠이자 남편으로 바꼈습니다~!!
김*희 2018-05-08 19:08:09
주위에서 젤먼저 결혼해서 결혼하고싶게 만들고잇어요
저희신랑 점심때도와서 함께밥먹고 가구요
저녁식사도 챙겨줘요
밥걱정은 없게해줘서 늘 고마워요♡
김*경 2018-05-08 19:00:09
전 주위에서 결혼전도사로 통합니다. 다들 결혼을 말리는데 전 결혼의 장점만 얘기한다며 ^^ 다시 태어나면 더 일찍 자기랑 결혼할래. 사랑해. 내 신랑 ^^
강*희 2018-05-08 17:06:33
저는 작년에 9월말에 결혼하고 올해 1월에 아이를 가진 17주 예비 맘입니다.
저희 신랑은 군인 출신에 지금은 소방공무원으로 남자들하고만 생활 을 10년 넘게 한 사람이고 고등학교도 남고를 졸업했네요
그런데 반전의 남자더라고요 너무 다정다감하고 손발 오그라드는 말도 잘하고 자상합니다.
결혼하고는 더 자상합니다. 아이가지고는 집안일도 잘도와주고 안가던 산책도 손잡고 잘 다녀주네요
어디 자랑할데는 없고 푼수처럼 이번 기회에 남편 자랑을 했습니다.
베이비퍼어 이번에 처음가는데 기대 많이 되네요...남편과 손잡고 방문하겠습니다.^^
오*잎 2018-05-08 16:24:41
연하남편 만나서 다른집 남편보단 철이 두배로 없이 결혼생활 시작했는데요
맨날 술먹고 늦는건 기본
집안일은 어지럽히지 않으면 감사할 정도로 철딱서니 없는 남편이였습니다
아기가 갖고 싶다는 남편말에 계획하고 임신을 했는데요
확실히 아빠가 된다는 사실때문에 그런가요
집안일 청소며 빨래돌리기 설거지 심지어 강아지 똥까지 치워주고
술자리 약속있으면 12시안에 들어오는 기막힌 노력을 하더라고요
아기 태어나면 육아는 같이 하는거라며 자기가 엄청 잘 돌봐주겠다며 기특한 말 하네요
맨날 우리집 강아지보다 못하다고 집안에서 맨 끝 순위라고 진담반 농담반으로 놀렸는데요
우리 복덩이 때문에 아빠가 진짜 사람이 될려나봐요
우리아빠가 정말 달라지고 있어요!!
이러다 내 남편 일 때려치고 전업주부 한다고 나서는거 아니겠죠?? 헤헤
이*니 2018-05-08 15:37:14
아기를 출산해서 7개월이 됐는데 결혼하고서는 부탁을 해야지 집안일을 도와주던 남편이 아기를 임신한 사실을 장난처럼 이야기하고 사실을 안 이후로는 설거지, 빨래, 청소를 도와주고 아기 기저귀도 척척 다 갈고 분유와 이유식도 자기가 맛보면서 육아를 도와주는 남편의 모습이 사랑스럽답니다! 아기를 양육하는데 혼자 하는것이 아니라 남편과 같이 하니까 힘듬과 기쁨을 나눌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내 남편을 칭찬하고 앞으로도 가정적인 남편으로 서로 돕고 살았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_^ 베이비페어 기대되네요~ 남편과 놀러 가겠습니다!
김*연 2018-05-08 13:00:31
첫애를 8년간 키우면서 둘째에대한 생각을 한번도 해본적없는데 초등학교 보내고
이제 한숨좀 돌렸더니 우연히 선물같은 둘째가 찾아왔네요
무뚝뚝한 아빠는 평일에도 늦게까지 일하느라 힘든데도 불구하고
임신한 아내 푹쉬라며 주말에 첫째를 데리고 하루종일 밖에서 놀아주고 , 생전 하지도않던 설거지를 다 해주네요 ㅎㅎ
오랜만이 새롭게 아빠가 되는 설렘이 느껴지나봅니다 ^^ 첫애때는 둘다 초보엄마아빠였지만
이제 진정으로 아기를 맞을 준비를 같이 하고있다는 느낌에, 계획하지않은 아기임에도 기쁘게 기다리고 있어요 ^^
최*선 2018-05-08 11:19:15
걱정반 감동반으로 울면서 남편에게 임신 소식을 알린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4주를 향해 가고 있어요. 계획하지 않았던 임신이라 전 꽤 당황스러웠었는데, 남편은 임신소식을 듣더니 엄청 호탕한 웃음을 짓더라구요. 남편은 내심 아기를 바랬었나봐요. 20주 정밀초음파에 아기얼굴이 아빠를 쏙 빼닮았더라구요~ 그 이후로 우리 아가 미인이라며 저희 남편도 딸바보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네요^^ 아기를 갖고 저를 위해주는
마음이 더 커진 것 같아요. 저도 남편한테 많이 의지하게 되구요~ 남편과 저를 하나로 연결해준 우리 아가가 너무도 사랑스럽습니다.
최*은 2018-05-08 11:02:40
남편과 함께 방문해서 좋은시간보내려고 합니다^^
강*주 2018-05-07 22:05:50
올해 3월3일 결혼한 새내기 신랑입니다 또한 8월에 출산을 앞둔 새내기 아빠이기도 하구요 ㅎㅎㅎㅎㅎㅎ 많은 정보와 도움을 얻기위해 이렇게 댓글을 씁니다
아직 태어나기 전이라 그런지 몰라도 아직은 뒤숭생숭 합니다
김*진 2018-05-07 15:34:43
저희 남편은 완전 딸 바보가 되었네요
쇼핑을 정말 싫어해서 쇼핑가자고 할때마다 싸웠는데
요즘 매주 딸과 함께 딸 옷과용품들 쇼핑하러 갑니다 ^^
최*희 2018-05-07 10:26:39
결혼 4년차가 되어가고 임신에 대한 계획은 계속 하였지만 잘 안되어 마음도 몸도 힘들어서남편과 여행을 다녀오자고 하였습니다. 마음놓고 다녀오는 그달에 어머님께서 꿈을 꾸셨다고 하셔서 설마..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그 다음 달에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임신테스트기에 두줄을 보자마자 너무 설레이고 떨려서 눈물이 났습니다. 보자마자 매일 일에 지쳐 힘들어하는 남편을 보고 힘이 되주고자 바로 알려줬더니 너무 좋아했습니다. 그날 회사에서 일찍와서 꽃과 케익으로 축하를 해주고 조심해야한다며 많이 챙겨주었습니다. 입덧이 초기때부터 시작하기 시작해서 속이 불편하니 집안일 중에 설거지와 청소는 무조건 알아서 해주고 가끔 제가 먹고 싶다는 음식을 해주기도 하고 집에 오기전에 먹고 싶은게 있는지 물어보고 사오기도 했습니다. 임신 초기 아기의 심장 소리를 듣고 서로 감동하여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있는데 남편은 그 날 이후로 제게 더욱더 배려를 해주었습니다. 어딜가도 저부터 챙기고 전화는 하루에 한통이였는데 이제는 전화와 톡을 여러번 합니다. 이제는 18주차로 배가 나오기 시작하니 더 실감이 느껴지는지 항상 튼살크림을 발라주고 아기에게 출근하기 전, 후에 태담, 태교도 많이 해줍니다. 요즘에는 벌써부터 아기교육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키울지에 대한 대화도 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연애할 때, 결혼하고 난 후, 임신하고 난 후의 또 다른 변화를 보여주는 남편이 너무 좋습니다. 임신해서 예민해진 저를 위해 항상 배려해주고 이해해주는 남편에게 너무 고맙습니다. ^^
김*진 2018-05-07 05:22:10
아직도 생소한 아빠라는 호칭에 가끔 제가 부르는 오빠라는 호칭을 불쑥 쓰면서 우리 아기 태명을 부르던 남편이 아빠 두글자에 본인이 적응 하기까지 딱 3개월 걸렸네요
그 모습 마저도 귀엽게 느껴졌어요
제 자신도 아직 엄마라는 호칭이 익숙하진 않은걸요
그래도 이제 막달 되었다고 뱃속 우리 아기와 대화도 하고 남편도 태교 동화를 읽어주며 우리 아기 세상에 빛을 볼 날을 두근두근 설레이게 기다리고 있다는게 남편과 저 둘다 예비 부모에서 진정한 부모의 길로 들어섰나봅니다
방*나 2018-05-06 23:19:45
전형적인 경상도 남자인 남편이었는데요~
결혼 3년만에 첫아이를 임신하고 나서
어떻게 숨기고 살았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너무나도 다정다감해졌어요~
아침에 일어나면서 제 배를 쓰다듬으며 잘잤냐고 인사하고 출근하면서 아빠 잘 갔다온다고 인사하고
점심시간엔 밥 잘 먹으라고 안부묻고 퇴근하고 돌아와서는 하루일과 얘기(거의 보고수준)하고
자기 전엔 태교동화책을 꼭 읽어주고 있답니다^^
그래서인지 아빠가 배에 손만 갖다대면 반응이 끝내줘요~하루하루 행복합니다^^
서*애 2018-05-06 22:30:09
첫애임신할때는 산부인과검진때 매번 따라오지않았는데 둘째 임신하니 궁금하고 보고싶은지 매번 진료실에 같이 들어가려구해요~~
초음파보는 와중에도 첫애가 부산스럽게 움직여도 화면에 눈을 못떼는 모습을 보면 새삼 두아이의 아버지가 된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뭉클하기도 했어요. 임신사실을 알고도 첫애때보다 무덤덤한 반응이길래 서운하기도했는데 초음파사진을 보는 신랑의 눈빛은 너무나 온화한 아버지의 모습이였어요~~
복*영 2018-05-06 22:07:06
저녁마다 태교동화도 읽어주고
제가 힘들까봐 설거지 청소 빨래를 대신 해줍니다
사랑받는 아내, 아이의 엄마가 된 것같아
너무 행복해요
이*선 2018-05-06 21:57:43
일밖에 모르던 남편이 이제 아들밖에 모르는 아들바보가 되었어요^^
사람 만나고 운동하기 좋아하는 사람이 집돌이가 되어 육아며 집안일이며 앞장서주니 너무 고마워요ㆍ
임신기간때 외출금지로 베이비페어 구경도 못해봤는데, 이젠 세식구가 되어 구경도 가고 참 좋네요ㅎ
김*진 2018-05-06 21:05:59
경상도 출신 무뚝뚝한 남편을 만나
결혼하자마자 임신하고
첫째 아이를 낳고 바로 둘째아이를 가졌네요.

제가 힘들까봐
항상 빨래, 청소, 설거지, 어느 것 하나 불평없이 다 하고
배를 만지면서 아기에게 이야기하는 남편이 너무 고마워요.

첫째아이 케어하기에도 벅찬데,
남편은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집안일을 하고 저를 위해 열심히 살아갑니다.

항상 고맙다는 말 전해주고 싶어요.
이*호 2018-05-06 18:49:45
임신 5개월 접어들고 있습니다 초기에 병원을 가서 초음파 사진을 봤을때만해도 드라마처럼 무한감동을 느끼거나 하진 않았는데 4,5개월 초음파사진을 보고 아기가 움직이는걸 보니 이제 내가 아빠가 되는구나라고 느껴지면서 신기하기도하고 감동이 조금씩 밀려오네요 ~ 우리 만나는 그날까지 잘먹고 무럭무럭 자라주렴 행운아~^^
임*선 2018-05-06 14:01:56
임신 확인후 남편 엉덩이가 가벼워졌어요~^^
집에 오면 리모컨 쥐고 쇼파와 한몸이 되어 잘 움직이지 않고 뭔가 부탁하면 자꾸 미뤘었는데 요즘엔 말떨어지기 무섭게 다들어주네요 ㅎ
바깥일 하느라 피곤할텐데 달라진 남편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 대신해 아이올베이비페어 가서 경품 받아 남편에게 선물해주고 싶네요~~^^
김*영 2018-05-06 10:27:17
요즘 임신 7개월인 아내를 보고있으면 마음이 너무 짠합니다.
숨이 차서 평소 즐겨하던 산책도 힘들어하고 밤마다 잠에 들지못해 괴로워하는데,
어떻게 도와줘야하나 많이 고민했어요~^^
배가 땡기는 아내를 위해 매일 아침 저녁 배마사지를 해주고
속이 쓰린 아내를 위해 빙수, 아이스크림, 우유를 항상 준비해주고 있어요^^
허리가 아픈 아내를 위해 설거지와 청소, 빨래를 도와주고
일찍 퇴근해서 최대한 시간을 함께 보내려고 노력한답니다♡
주말이면 가까운 곳이라도 바람을 쐬러 가요~^^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그래도 배가 아프다는 아내를 보면
안쓰러워요.. ㅠㅠ
그러던 중 세종시에 아이올베이비페어가 열린다는 플래카드를 보고
알아보았는데 이런 행사도 있네요^-^
우리 아내♡ 저의 작은 이런 노력에 행복해하겠지요^^?♡
박*니 2018-05-05 22:58:19
원래 아이를 좋아하지 않던 남편이라 아기 낳은 후 혹시나 걱정했었는데 아들에게 푹 빠진 남편이에요
산후 조리할때부터 잘 못하더라도 저에게 맛있는거 해줄려고 노력해준 남편
지금은 저보다도 요리를 잘하는 것 같네요 ^^
연애때부터 그렇게 잔소리를 해도 못 끊었던 담배를 임신 후 끊더라구요
독하게 마음먹고 나와 아들을 위해 금연해준 남편이 고맙고 믿음직 하더군요
늘 사랑하고 앞으로도 알콩달콩살자
전*복 2018-05-05 22:53:53
와이프가 임신하고 전 180도 달라졌습니다. 앉아서 소변을 보기 시작했고 소변 이후 화장실 청소도 매일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금연을 하였습니다. 금연이라함은 흡연자에게 있어서 사형선고와 다름이 없습니다. 전 임신한 와이프와 우리 아기를 위해 제 목숨까지 바칠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사전등록 이벤트 선물을 받게 된다면 와이프가 너무 좋아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정 2018-05-05 22:40:10
저희남편완벽히 딸을 바라고있었죠 18주에 딸80프로 확정입니다 했던 그날, 평소에도 잘해줬지만 그날따라 공주도아닌 왕비대접을 해주시고,, 갖고싶다던 빽과 지갑과 먹고싶다던 고기를먹었죠,, 그날은 참 행복했습니다 ! 정기검진가는날 22주 청천벽력 같은소릴 들엇어요 ㅋㅋ 아들... 미사일... 아들이랍니다 ㅋㅋㅋㅋ 그날 저는 완전 내시대접을받앗죠 ㅜㅜ 4주만에 훅내려오다니 ㅋㅋㅋㅋ 어이가없엇죠 아들이라고 들은날,,, 갈비탕한접시 사주덥디다 ㅋㅋㅋㅋ 그러면서 하는말 아들태어나면 막굴리며 키울꺼라고 주위사람들에게도~ 말하고 다녔죠 ㅎㅎ 드디어 저희아가가 태어나고 ,,, 정말이쁘게 여자아이처럼 태어났어요 쌍커플도있고 눈도크고^^ 그러더니 행동이 또 바뀝니다 ㅋㅋ 점점가면갈수록,,, 아들바보가되가고 심지어 소변검사할때 아가들 소변팩 붙이자나요 ㅋㅋㅋ 그거에 울더입니다
ㅋㅋ 아니예방접종할때도 우시고 소변팩붙일때도 울고 ㅋㅋㅋ 병원간호사들 갈때마다 그럽니다 ㅋㅋ 아빠우는거아니냐고 ㅋㅋ 아주그냥 아들바보에요~ 요즘에 넘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ㅎㅎ우리남편 두찌도 생각하고 잇는데~ 두찌는 딸이길하는 바램으로 살구있어여 , 한마디 하고싶으네요! 여보~ 성별은 남자가주는거래 ㅋㅋ 잘줘 이양반아! 내가 잘 품을게 ㅋㅋㅋ 여튼 ~ 임신하고 출산하고 많이변한 우리신랑이에요 ㅋㅋㅋ 항상 저말고 아기먼저 생각하는 아들바보 우리신랑 >.< 나도 생각해주라거~~~ 하구싶어여 여보, 여보가 최고야❤️ 라고 해줬네요 암튼 일등님편입니다!
권*람 2018-05-05 21:14:48
살림, 요리라고는 라면 끓이기 밖에 못했던 저희 남편ㅜㅜ
아가가 생기고 나서는 요리, 설거지 다 도와주구요. 임신 후기에 임부용 바디필로우도 사서 챙겨준 덕분에 무거운 몸임에도 꿀잠 잘 수 있었어요
채*정 2018-05-05 18:58:02
아기 태어나고 장거리 출퇴근을 매일하네요ㅠㅜ
천안에서. 서산까지 2시간~~왕복3-4시간 ㅡㅜ
아이가 주는 힘. 대단해요
피곤해도 퇴근후 안아주고 놀아주고. 재워주고. 목욕까지
표현력이 늘었어요ㅡ운전을 너무 많이 해서 걱정이네요
지났지만 5.4일 남편의 38번째 생일 선물 ㅎㅎㅎ 당첨받고 싶어요^^감사합니다
이*람 2018-05-05 14:31:47
현재 32주차 예비맘입니다.
신랑은 결혼전에도 섬세하고 자상한 사람이었는데요 결혼후 허니문베이비가 생긴후 집안 궂은일부터 시작해서 모든일을 다 도맡아하는 최고의 남편입니다♡
김*연 2018-05-05 13:53:19
유산후 어렵고힘들게 가진 아기라 임신초부터 신랑이 뭐든 다 해주었어요 입덧이 심할땐 너무 안타까워하며 응원해주고 8개월인 지금도 집안일은 물론 매끼 식사와 후식도 챙깁니다 임신전도 늘 자상했지만 지금은 그 누구보다도 든든한아빠이자 남편인거 같아 너무 고맙네요 ^^ 지금처럼 세식구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어요
조*리 2018-05-05 10:16:30
평소에는 설거지하기도 너무 힘들어 했는데
설거지도 잘해주고 요즘은 요리도 해줘요
아침밥도 차려주고
더 멋잇어진것 같아요 ㅎㅎ
김*중 2018-05-05 05:38:41
제가 임신후 좋은아빠가 되기위학 부지런히 노력하는 남편을둔 37주차 임산부 입니다
곧 출산이라 떨리네요..마지막 점검차 베이비페어에 가보려고합니다 크게열리는 행사이다보니 기대가큽니다ㅎㅎ
유독 아이를 기다리던 남편은 두줄 딱~!!테스트기를보더니 믿기지않는다는듯 여러번 눈을 비비던 모습이 아직눈에 선합니다ㅎ
성별을 알던날에는 펑펑울었다지요..ㅋㅋ
일하고오면 힘들텐데 집안일도 다같이 해주고 매일밤 태교책도 읽어주고 저와 우리뱃속의아이와 최대한대화를 많이하려고 노력하는 성실남편입니다ㅎㅎ
지금은 금연시도중인데 꼭잘되었으면 좋겠네요!!

모든 임산부들 화이팅 힘내세요^^!!
김*희 2018-05-05 04:40:58
우리신랑은 임신중일때는 실감하지못하며 못느끼다가 출산하니 달라진 모습을 보였어요~
임신했을때 이런저런 얘기나누면서 출산할 때 진통하고 분만하면서 남편머리 쥐어뜯고 욕하면 자기는 기분나쁠거라고, 그렇게는 하지말라던 울 남편..
옆에서 진통하는거 함께 느끼고 저 힘들어하는 모습보며 자기가 해줄수 았는게 없는데 속상하다며 눈물을 보이더라구요. 출산하고 신랑한테 물었어요
만약에 내가 진통하며 여보한테 욕했으면 기분나빴을꺼야? 했더니 신랑 하는말.. 아무말도 안들렸을거야하네요. 이정도로 아파하고 힘들어할줄몰랐데요
이후로 제 말이라면 바로 실천해옮기며 제 수발 다 들어준 착하고 멋진 울 신랑 ㅎ 칭찬합니다^^
송*영 2018-05-04 22:57:37
정말..임신은 아빠를 변화시키는것 같아요!

임신전에는 게임을 일주일에 3번씩 하거나 야구만 보다가~
이제는 그시간에 매일 태교동화를 목소리 바꿔가며
성우 저리가라 할정도로 읽어주네요^^
그리고~ 한번 자면 누가 업어가도 모르는 사람인데 제가 악몽을 꾸거나 자는자세가 불편해서 조금이라도 뒤척이면 금방 손잡아주고 괜찮냐고 물어봐요~
일도 성실히 하는 제 남편 보상으로 아기용품 받으면 참 좋겠습니당^^
하* 2018-05-04 21:39:11
저희는 조금 특히 하게 임신 한것도 남편이 먼저 알고 태교도 저보다 더 열심히 해서 뱃속에서부터 아기가 아빠목소리를 더 좋았했는데 역시ㅠㅠ 태어난 지금 생후 12개월인데 저보다 아빠를 더 좋아해요 조금 서운하지만 아빠가 아이랑 잘놀아주는 것 같아 한편으로는 좋는것 같아요
남편 사랑해
우리 아이 잘 키우면서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살자
이*희 2018-05-04 21:13:59
가정일에 무관심하던 남편이 시키지도않은 설겆이를하네요
밤에는 조용히와 튼살크림을발라주기도하며 달라진모습을보였답니다
전*선 2018-05-04 19:32:36
저희 남편은 원래도 자상한 사람이에요.
결혼 생활 내내 큰소리 한번 안내고 크게 싸운적도 없답니다. 주위에서도 사이좋은 부부라고 칭찬을 많이 들어왔어요.
금슬이 너무좋으면 아기가 안생긴단 말이 있듯이, 어쩐지 오랫동안 아기가 생기지 않았어요.
그러다 많은 노력끝에 결혼 7년만에 가진 소중한 아기입니다.
지금은 자상한 남편에 딸바보 아빠가지 되었네요. 일찍 퇴근할려고 노력하고 어떻게든 애기 자기전에 얼굴이라도 볼려고 달려오네요.
설거지는 원래도 잘해줬는데, 이젠 애기 젖병까지 씻어서 열탕소독까지 담당합니다.
그래도 역시 육아는 정말 힘든 일인가봐요. 자기는 언제 퇴근하냐며, 회사 퇴근후 집으로 출근한다면서 투정도 부리네요.
남편~ 미안하고, 고마워요. 항상^-^
김*진 2018-05-04 14:44:00
임신 8개월된 예비맘입니다 세종에서 하는 베이비페어 너무 기다렸는데 많이 기대되는 베이비페어예요.
저희 신랑은 저랑 동갑으로 완전 찰딱서니 대박 ㅠㅠ
다른 때는 그냥 귀엽게 받아들였는데 임신하고 보니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아기꺼 사려고 보고 있으면 자기꺼도 사달라고 할 정도로 철딱서니가 없어요
아기 신발 보고 있음 자기도 신발이 없다면서 옆에서 삐죽거리고, 아기 옷 보고 있으면 자기도 옷 없다면서 삐죽거리고 ㅠㅠ
애가 애를 낳을 것 같은 이 느낌 어쩜 좋을까요?

저희 신랑 애기 낳음 철 좀 들까요?
남의 남편들은 애기 가지면 철도 들고 자상해진다는데 ㅠㅠ
애 둘을 키우게 생겼으니 정말 걱정입니다.

아이올베이비페어에서 저에게 경품으로 위로 좀 해주세요 ㅋㅋㅋㅋ
염*현 2018-05-04 13:49:35
우와~~처음 가보는 베이비페어예요~~^^우리 유등이를 통해서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고 있네요~~^^저한테 온 새로운 세계를 멋지게 맞이 할 수 있을거 같아요~~^^
박*현 2018-05-04 11:40:59
금연! 그리고..
ㄷ ㅏ 자길 닮았으면 하네요.. 내 얼굴은 머머!!우때서!!!

결혼 100일전에 금연한다더니...3년이 지나도록 말로만 금연을 하다가..아가 태어나고 바로 뚝!! 같은 사람 맞나 싶어요 ㅡㅡ..

임신했을 땐... 나 닮았으며누했는데..분명 그랬는데... 지금은 곱슬머리까지 다 자길 닮았다고 은근 미소짓는 이남자...멉니까!!! ㅡㅡ..
이*일 2018-05-04 06:47:58
저는 남편입니다.
우리 와이프 유산을 3번하고 4번째 21주 가 되었습니다.
너무 고마워서 태명도 땡큐입니다.
와이프보다 제가 더 설레이고 ,
오히려 제가  이것저것 아기용품 그리고 베이비페어 도 알아보게 되네요..
이번 세종에서 아기용품 많이 접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병원에서도 저는 유별납니다.. 마치 진상처럼
일주일에 한번은 꼭 땡큐를 만나러 가거든요..ㅎ
볼때마다 저는 너무 행복하고 빨리 만나고 싶은 마음뿐이에요ㅜ

그동안 힘들어하던 우리와이프에게도 너무 고맙구요
우리 아들 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랍니다
오*영 2018-05-04 00:12:38
어느새 아기가 벌써 백일을 지나 사개월이 됐네요
임신을 바라고 실패아닌 실패를 석달즈음 겪고 두개의 슈퍼문 태몽을 꾸고 임신을 확인한 그날
저랑 남편은 금메달이라도 딴 마냥 부등켜 안고 울었드랬죠 그때의 그 감격은 아직 잊을수가 없어요
임신기간 동안에도 출산후에도 여전히 다정하고 친절한 신랑입니다^^
아직 백일의 기적을 진하게 맛보진 못하고 기절 직전이지만 아빠는 하루 5시간 수면하며 직장생활에 육아까지 너무나 고맙게 잘해주고 있는 능력자!
본인과 데칼코마니처럼 꼭 닮은 아들을 물고빠는 우리 신랑! 내가 자기 닮으라고 매일 기도한거 알지?ㅋ
우리 가족 사랑하며 행복하자!❤️
김*의 2018-05-04 00:08:18
무뚝뚝한 우리 남편 ~^^*
배불뚝이 만삭 임신부인 제 배를 어루만지면서 매일 귀엽게 태명을 불러주고 있어요 그런 모습 보면 흐뭇하고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남편이 꾸준히 튼살크림 발라주고 다리마사지를 열심히 해준 덕에 튼살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의 임부라인을 유지하고 있답니다.
주말이면 밥당번, 청소당번, 근처 산책 등 피곤한데도 저를 위해 많이 노력해주어요.
이정도면 일등 남편이죠^^?ㅋ 이번 세종 아이올 베이비페어도 같이 가기로 했어요
이*수 2018-05-04 00:08:12
안녕하세여
23주째 되는 쭉쭉이 맘이에여 ~
베이비페어라는.곳을 처음 접하는데요
다양하고 볼거리도많고 살것도 많을거같아요 즐거울거같아요 ~ 좋은 추억 많이 남기고오겠습니다 감사해요 ~
문*희 2018-05-03 22:22:01
둘째임신 18주차 임산부에요
둘째임신을 처음 알았을때
4년만에 규칙적이던 생리가 갑자기 미뤄지고 해서
임신테스트기를 서둘러 사왔던 기억이 나요.
임신테스트기가 두줄뜨던 그날의 설레임과 아찔함이란.. 신랑이 일하다 놀랄까봐 점심시간 맞춰서 임신테스트기사진을 카톡으로 보냈어요.
카톡을 보고 잉...? 하더니 축하해 라고 하면서 의외로 반응이 덤덤한 거에요. 크게 놀라거나 하는 반응이 없어서 의외다 싶었어요. 신랑 원래 성격대로면 엄청 놀라거나 진짜야? 라고 몇번씩 물어봤을거거든요 ㅎ
그리고 난뒤 8시가 되서야 신랑이 퇴근하고 들어오는데
딸기와 함께 치즈케이크, 꽃한송이를 사가지고 들어왔어요
임신인지 몰랐을때 희안하게 딸기가 너무 먹고 싶어서 신랑한테 말했었는데 신랑이 임신한것도 아니면서 무슨 딸기가 먹고싶다고 하냐고 지금 딸기값이 얼마인줄 아냐며 그랬거든요 ㅠㅠ.. 그렇게 박하게 말했던게 마음에 걸렸는지 딸기를 사왔더라구요~~^^
그뒤로도 평소 같았으면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을 제말들을 귀담아들어주고 무심한듯이 옆에서 먹고싶은것 하고싶은것들을 하게끔 도와주네요 ㅎ
4년만에 임신이고 취업을 준비해 맞벌이를 생각하던 상황이라 둘째임신에 고민도 걱정도 많았는데 속 깊게 바뀐 신랑의 태도에 마음이 한결 놓이면서 행복한 임신기간을 누리고 있답니다 ㅎ
장*영 2018-05-03 21:30:21
손도 까닥안하던 하숙생같던 남편은 셋째가 생기면서 청소도하고 애들둘도 잘케어하려고 노력하는데ㅋㅋ쬐금 변했네요 얼마나 갈련지ㅋㅋ
애기낳고 잘안하면 애기울때 귀옆에 놔두고 도망간다 했네요ㅋㅋㅋ
김*주 2018-05-03 21:10:16
아이가 생긴걸 알게되고 우리 남편 독하게 금연~^^
양*진 2018-05-03 20:53:55
첫째,둘째..8년만에얻은 셋째가 생겨도
남편은 늘 한결같은 큰아들이네요~^^
셋째태어나도 변하지않을 큰아들이지만
먹고살기위해. 발벗고뛰는 우리가장이자 사랑스러운 제남편때문에 울고웃으며 삽니다ㅎㅎ
김*희 2018-05-03 20:08:01
ㅋ게임을 그렇게 좋아하더니..
그래도 애기낳고 조금 커가기 시작하니.,
게임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었어요ㅋㅋ
완전 안하는건 아니지만~ 줄어들은것 만으로도

넘넘 좋네요 아이랑 더더 놀아줬으면~♡
최*름 2018-05-03 19:56:00
산적같은 우리신랑이 집에만오면 가정주부로 변한다는건 안비밀!! 폼에살고 폼에죽는 의리를 외쳐대는 우리신랑이 사랑스런 딸램이 생기고달라졌어요~~
처음엔 아직실감이 안났는지 후배고마상담,회사모임회식등등 매일을 늦게까지 놀더니 점점 불러오는 배를보며 힘들어하는 저를 위해 매일을 퇴근과동시에 장을보고 다음날 제가먹을 반찬을하고 청소에 빨래에 우렁신랑으로 변신한답니다. 저 이정도면 결혼잘한거죠??
신랑의 후배선배 친구들은 이얘기를 들으면절대 안믿을거에요~이제 23일남았네요. 사랑하는 우리딸램과 알콩달콩 행복하렵니다~
오*식 2018-05-03 19:41:58
결혼 후 1년이 지나고 아빠가 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둘이 함께할 때와는 다른 느낌이 듭니다.
과연 잘 키울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서지만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아내와 함께 사랑으로 자라게 하렵니다,!!
이 세상 모든 부모님 행복하세요~
이*별 2018-05-03 16:50:29
결혼한지 3개월만에 찾아 온 우리 복덩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테스트기에 2줄이 나온 걸 보고 자고 있는 신랑에게 얘기했더니 평소엔 30분씩 깨워야 간신히 몸을 일으키는데ㅜ.ㅜ
깜짝놀라며 우리 이제 부모되는거냐며~ 잠에서 바로 깬 신랑^^
처음 복덩이 심장소리 듣던날.. 옆에서 지켜보면서 눈물 흘리던 신랑이 생각나네요:)
매일 씻어라~ 설거지 좀 해달라~ 청소해달라 잔소리 한바가지해도 꿈쩍않던 신랑인데 임신한 이후에는 알아서 척척! 집안일을 도와주는 신랑을 보며 우리 신랑이 달라졌구나~ 느끼고있답니다^^
맞벌이 부부라서 하루종일 지치고 힘들텐데 , 임신한 아내 기분 맞춰주며 애교부리는 우리 신랑! 사랑해요:)
김*은 2018-05-03 16:38:54
임신소식을 처음 알았을땐 잠으로 인해 반응이 시큰둥해 별로 안반기네 했는데 출산전까지 과일로 호강시켜주더라구요ㅋㅋ
그 당시 입덧으로 인해 과일만 먹었는데ㅋㅋ
지금도 그때회상하며 데꼬 삽니다ㅋ
이*희 2018-05-03 16:29:44
연애하는도중 아기들 예쁘다는 말 단 한번도 한 적 없는 아기에게 관심없던 우리남편ㅎㅎㅎ
이젠 지나가다가 아기들만 봐도 너무 예쁘다 귀엽다, 친구들 아기사진에 관심도 많아지고
다른 아기들을 보며 우리 딸래미를 상상하는 거겠죠?^^*
늘 회사일에 쫓겨 바쁘고 지치지만
임신한 아내 마음 상할까 지친기색없이 집에와서도 또 힘내서 즐겁게 해주는 1등 신랑!!사랑해용
이*라 2018-05-03 16:01:31
세종에 아는사람있어 그날 놀러가요
베이비페어도 열리니 너무 좋아요
놀러갈려구여
김*미 2018-05-03 15:19:55
임신하고나서 그저 좋기만 했는데, 막달이 되고보니 안 아픈곳이 없더라구요. 당연히 집안일은 뒷전이 되버렸는데, 지금까지 단 한번도 투덜거린적 없이 청소며 저녁 설거지는 남편이 하고 있네요.
결혼해서도 쓰레기버리는거나, 청소며 빨래까지 집안일을 잘 도와주던 남편인데, 유일하게 설거지만은 싫다했었거든요.근데 제가 임신하고나서는 자진해서 도와주고 있어요.
그리고 임신하고 나서 제가 요구했던 두가지가 있었는데, 그게 제 남편이 못하는 두가지였어요. 바로, 요리랑 마사지인데, 요리는 이제 오징어볶음은 어디가서 사먹는게 싫을정도로 수준급이 되었고, 마사지는 아직 갈길이 멀지만, 그래도 제가 그만하라고 할때까지 해줘요.
이제 곧 아이가 나올때가 되니 손하나 까딱 못하게 다 해주네요.
연애를 10년을 했는데, 아직도 남편의 모습에 놀라요.
임신하기까지 참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많이 힘들었었는데, 지금은 이 남자가 제 남편이라 참 행복합니다.
서*현 2018-05-03 15:14:35
저의 둘째 임신소식과 동시에 출장소식을 알린 남편..
입덧이 심한편이라 임신초기에 고생을 심하게 했는데
동생이 뱃속에 있다는 걸 아는 것인지 첫째가 더욱 예민해지더라구요.
남편없는 두달이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고*아 2018-05-03 15:04:46
저희는 결혼하고 한달뒤에 바로 아기가생겼는대요 ㅎㅎ
제가그사실을 모르고 사랑니를 빼서 남편에게 엄청혼났습니다ㅠㅠ
태명도사랑이가됬구요..ㅎㅎ 두고두고 기억하라는 의미로 지었다네옄ㅋㅋㅋ
할튼 임신하고 달라진점은 잘때 얼굴을 계속 쓰담쓰담해주면서 그렇게 제심부름을 너무 잘해줍니다!!!!!
어마어마한발전이였어요!!
그리고 저희는 매장을 하나가지고 있는대 임신후 혼자열심히 나가서 일하고 2주에한번씩만 쉽니다 ㅠㅠ
확실한건 임신후 아버지 남편 가장 의모습이 더느껴집니다ㅠ
얼른 건강하고예쁜아기낳고 도울수있으면 뭐든지 돕고싶습니다
이런고생하는남폄을 위해 경품당첨되고싶습니다!!
모든 아버지들 힘내세요!!
모든 어머니들 힘내세요!!!
조*심 2018-05-03 13:15:26
결혼하고 아이가 안생겨서 하루하루를 우울하게 보냈어요 나이도 많아서 걱정이였는데 다행이 몇년만에 이쁜 아이가 와주었네요.무뚝뚝햐 남편..집안일은 여자가 하는거라 생각하는 남편이였는데..몇년을 살면서 정말 집안일에 손도 안댓어요~~그런데 임신하고 나니 매일 늦은 퇴근하는데도 집에오면 밀려있던 모든 집안일을 다하고
마사지까지 해주고 요리까지도 해주네요~~이렇게까지 변할 줄 몰랐어요.. 장난으로 이 행복 오래 느끼려면 둘째도 가져야겠네 라고 했더니 쭈욱 이렇게 해주겠다네요..
우리 이쁜아이가 와준것이 제일 감사하고 행복하지만 남편이 이렇게까지 바뀐모습에 놀랍고 또 행복하네요~~
김*려 2018-05-03 12:04:42
연애한지 10년 , 결혼 후 2년 뒤에 첫 베이비가 찾아왔어요 ~너무 너무 기다리던 베이비라 처음 임신 소식을 들었을 때의 감회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첫 임신이라 모든게 걱정되고 또 악마같은 감기가 찾아와 현재 남편이 너무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집안의 힘든 일은 모두 남편의 일이 되었고 함께 하고 싶지만 아무것도 못하게 하는 남편입니다
임신전과는 너무 달라졌지요 ~
이렇게 걱정해주고 챙겨주는 남편이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
이*일 2018-05-03 11:52:58
와이프랑 고2때부터 연해를 해서 10년 째 되는해 결혼에 골인하고 회사 때문에 촌에와서 살고 있는데,,,
너무미안하네요,,
그때문인지 계속 아이가 안생겨서 걱정하고 있는데
이번에 의학에 힘을 빌려심쿵이가 우리부부에게 와줘서 너무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너의 심장소리는 정말 심장폭행이야ㅠㅠㅠ)
임신을 위해 너무 너무 노력해준 우리와이프 너무사랑하고 고마워요^^
우리 셋 가족 모두 모두 사랑하고 심쿵아 무럭무럭 자라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해^^
김*미 2018-05-03 11:46:15
동갑내기 우리남편 20대청춘다받쳐서 6년연애하고 저랑 결혼까지하고 평생을 받쳐 저를 사랑해주는 사람입니다 ㅎ
(일단 좋은 칭찬으로 시작......ㅋ)
연애할땐 지지고 볶고 자기주장 강하고 승부욕이 강해서 절대 지지않던 그놈의 성질머리 ! ! 으아! ! 길거리에서 싸우기도하고 울고불고 으아! !

26살 어린나이에 결혼하고 이놈의 성질머리랑 결혼하다니..참나 ..나도 어리석구나 하는데
첫째천사가 찾아와 우리신랑을 짜잔!! 하고 변신시켜주었답니다!
늘 잠만자던 잠탱이를 아침형인간으로 바꿔주고
피곤해도 먹고싶다는건 뭐든 구해다주고
아이 응가며 목욕까지 군소리없이 스스로 나서서 해주시는 그런 사람으로 ㅋㅋㅋ (젠작에 좀해주지ㅡㅡㅋㅋ)

올해 7월예정일인 뱃속에 둘째 천사가 찾아와서
우리신랑은 첫째 공주님 모시랴~ 뱃속에 공주님 모시랴~
하루가 모자른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

이런남편 칭찬해줄 육아템 주세요~~~♡
김*영 2018-05-03 11:45:54
결혼하자마자 임신을 했는데 입덧, 토덧으로 20주까지 너무 힘들었어요ㅠ 수액도 맞고 역류성식도염으로 밤새 앓고 했는데 신랑이 잠도 안자고 손도 눌러주고 마사지 해주고 했어요ㅠ 33년동안 서울에만 살다가 결혼하고 세종이란 곳에 와서 외롭고 힘들어했는데 신랑이 저를 지극정성 보살펴 주고 해서 우울하고 힘들었던 임신 초기를 견딜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24주로 입덧이 없어졌는데 임산부 요가 배운 곳에서 마사지 하는 법을 알려줘서 매일 밤마다 신랑이 마사지 해줘요 ㅎ 다른 분들은 더 잘해 주실 수도 있지만 저는 신랑이 나를 위하는 마음이 많이 있다는 것을 느껴서 너무 행복하답니다 ㅎㅎㅎ
김*림 2018-05-03 09:46:03
신랑과 함께한지 벌써 10년이 되어가네요~ 함께한지 8년만에 첫째가 생기고
2년뒤 현재 둘째가 찾아왔네요^^
우리신랑..인상이 남다르게 카리스마가 넘치셔서 처음보는 사람들이 쉽게 다가오지 못하는데
첫째때부터 엄마인 나보다 육아정보를 어디서 그리도 공부를 해서
오는건지 신랑의 도움으로 걱정없이 첫째를 키웠네요^^
시부모님과 함께살고 있는 우리가족~ 힘들까봐 항상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을 달고사는 우리 착한신랑..
무색하게도 시부모님께선 저에게 신랑보다 더 지극정성이시죠ㅋㅋㅋㅋ
항상 신랑보다 먼저 움직여주시는 아버님~
항상 신랑보다 먼저 마음 불편할까, 몸 불편할까 신경써주시는 어머님~
항상 아빠보다 엄마를 찾아주는 우리 첫째~
우리 가족모두 앞으로 건강하게 오래오래 예쁘게 살아요~^^
사랑해요 우리 가족~♡
김*수 2018-05-03 01:22:43
남편이 연애기간이 짧아서 그런지
서로 눈치가 없었데 천사 (아기)가 생기자
길가다가 누가 (천사)라는 말만해도
눈치를 보고ㅋㅋ 귀를 기울이고 ㅋㅋ
애지중지하며 이쁜것만 보라고 평소에 잘 가지도 않던 이쁜 꽃카페도 매번 데려가고 사진도 많이 찍어주고 블로그 활동 및 저를 애지중지 해주며 자상하게 바뀌었어용♡♡♡
강*은 2018-05-02 23:11:12
남편이랑 대학때부터 연애10년하고 결혼햇어요. 바르고 성실하고 돈질벌고 잘생긴 ㅋㅋ 감사한 남편의 아이를 갖게되어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잇어요. 두달후면 우리 양양이가 태어날텐데 , 남편이 너무 기대를 많이하네요. 잘생기고 똑똑하길 ㅋㅋㅋ 제발 남편 닮았음 합니다^^
임신초기에 임신인지 모르고 속이 안좋아 내시경 예약햇다가 임신인거 알앗어요 입덧하며 직장생활 넘 힘들엇는데 매일아침 과일도시락 싸주고 매일밤 태교동화 읽어주는 남편이 잇어 버텻네요~
청소 분리수거 뭐 이런건 전 원래 안해서 ㅋㅋ 전 운동하고 밥 잘먹고 귀한아들 건강히 출산하는게 지상최대의 목표입니다 홧팅!!
서*나 2018-05-02 22:38:56
유산 뒤 1년 반 만에 엄마빠에게 찾아와준 축복이!
덤덤하게 임신 사실을 받아들였던 신랑이.. 배가 남산만하게 나오자, 사랑한다, 보고싶다, 건강하게 만나자~ 등의 태담과 더불어 시도때도 없이 배에 뽀뽀하고 쓰담쓰담하고 입이 귀에 걸려서 지내내요~ ㅋ퇴근하고, 공부하고.. 피곤할땐데도 저녁설겆인 꼭 해주고~ ㅋ 평소에도 잘해줬는데.. 지금은 완전 여왕대접입니다^^
첫 임신때는 당연한 임신인 줄 알았는데 그게 얼마나 어렵고 복받은건지 이제 깨달았다며 하루하루 행복하다고 감사하다고 말하는 사랑스러운 신랑님이 되셨답니다^^
정*경 2018-05-02 21:38:05
힘들어도 뱃속 아이 생각하며 많은걸 이겨내고 있는 남편 ..
임신 전엔 배 나왔다고 놀리고 그랬는데 지금도 뱃살인거 같은 제 배에 대고 얘기하고 뽀뽀하고 난리났네요 ㅎㅎㅎ
심*연 2018-05-02 17:28:14
임신을 알고부터
무뚝뚝한 경상도 남자가 180도 달라져서
매일 태담과 점점 힘들어지는 나에게
좋은말고 좋은 생각을 갖게해주고
배려도 더 많이해주고
이사람이 내가 알았던 그 사람이 맞나싶을 정도예요
지금 아가 출산 6개월
이기적이였고 차가운 경상도 남자는
자상하고 가족을 위해 사랑과 최선을 다하는 아버지가
되고있답니당^^
남*은 2018-05-02 16:13:49
임산부는 예쁜거 많이 봐야한다고
음식쓰레기 ,재활용 쓰레기를 지금까지도 꾸준히 버려주고 있어요~아기 건강을위해 음식 조절할 수 있게 도와주고 영양제도 아낌없이 사주네요~^^
그리구 저와 아이를위해 늘 기도하는 신랑이 너무 감사하네요~^^♥
박*주 2018-05-02 15:48:40
임신 사실에 굉장히 기뻐서 어쩔줄 몰라하던 남편..
손 하나 까딱하지말고 누워만 있으라고 먹고싶은건 뭐없냐며 수시로 묻던 남펴니..
가끔 구할 수 없는 음식이 땡긴다고하면 입덧없는걸 알아서 .. 여보.. 입덧안하잖아..이러면서 정색을
김*영 2018-05-02 14:19:59
결혼2년차에 우리에게 찾아온 소중한 아이~
임테두줄을 확인하고 병원을 다녀오고, 아이 심장소리 듣기전까지는 실감이 가지 않았나 봅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아이 첫 심장소리에 남편은 너무 기뻐했고, 12주 춈파영상을 보고 끝없는 반응과 , 그리고 촉촉해진 남편눈가를 보았어요
으매... 싫진 않았어요, 이순간이 너무 감사했고, 뭉클해 지더군요

밖에서 아무리 힘들었어도 집에오면 저만을 위해서 이쁜말만 해주고, 늘 밝게 웃어줍니다.
저를 큰복댕이라 하고 아기를 작은복댕이라 애칭해요. 참 멋진 남편이예요
임신기간동안 괜히 예민할때는 투정은 제가 부리지만 이정도로 아껴주니 좀더 마음을 편안히 가지고 투정은 그만!!
멋진 남편과 기쁜마음으로 아기를 맞이할까 합니다.

남편 고마워~
권*은 2018-05-02 13:03:58
저희 남편은 깔끔, 좀 많이 까칠, 좀 많이 버럭하지만 챙겨줄껀 은근히 다 챙겨주는 츤데레 같은 남자입니다. 이런 성격 때문에 신혼때 좀 많이 다투기도 했었는데 임신하니 조금 수그러졌더라구요..지금 딸을 낳은지 8개월정도 되었는데 성격이 많이 부드러워지고 버럭하던 성격도 많이 없어졌네요~아빠가 많이 달라졌어요^^ 앞으로도 다정다감한 남편! 아빠! 가 되어 우리 모녀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세요
김*주 2018-05-02 06:12:00
ㅋㅋ임신전에도 저 임신하고 나서도 낚시에 미쳐살던 남편이 아이나오고 낚시는 무슨 가게도 항상 일찍닫거 어는건 일수구요 아이 똥기저귀며 저에겐 해주지도 않던 자장가타령에 아이에게 좋은 육아법이 뭐잇는지 찾아서 저에게도 노력하라며 보내고 ㅋㅋ 열혈아빠가되어버렷어요 전 26이고 신랑은 28 어린 부부인데 정말 아이만 같던 오빠가 요즘들어 정말 아빠같고 오빠같습니다 예전엔 뭐사와라 뭐해라 이거해라 저거해아 시켜야지만하고 심지어 시켜도 안햇엇는데 여즘은 저 산후조리해야한다며 빨래도 직접 무거운건 절때안된다고 머슴노릇에 그렇게 싫어하던 설겆이도 찬물 손에달음 안된다구 자기가 설산수범하고 ! 연애때도 해주지않던 다리마사지에 제가 조산끼가잇어 한달입원햇다가 37주2일에 수술해서 출산핸ㄴ데 그동안 고생 많앗다며 수술전날 입원실에 대야 사와서 발도 직접 씻겨준거잇죠 ㅜㅜㅜㅜ 꽃사오고 이벤트해줄줄아는 그런남편이 아닌 무드업는 그런 남편 아이같은 남편인데 요즘은 정말 든든하고 멋지고 그럽니다 ㅎㅎㅎ4549
이*아 2018-05-01 22:29:40
계획에 없던 셋째가 생겨 넘 당황스러워하던 울 신랑ᆢ
노산이라 첨엔 어케 해야 하나? 생각도 참 많았습니다.
그래도 늦은 나이에 생긴 막내 곧 세상에 태어나 울 신랑과 제 품에 안기겠지요~~^^

임신 막달이 다가와 다리에 쥐가 나면 열일 제치고 쥐부터 풀어주고, 혹시나 배가 더 틀까봐 마사지오일 듬뿍듬뿍 발라주는 신랑 넘 고마워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우리가족 예쁘게 홧팅해요
사랑해요^^♡
김*정 2018-05-01 21:55:01
남편과 스무살때 친구로 만나 28살에 결혼하고, 결혼한지 8개월만에 계획하고 임신햇어용
임신사실 알고나서 웬만한 왕비저리가라였어요

힘든일 절대안시키고, 방청소, 화장실청소, 설겆이, 전부다 남편이 햇어요(저는 밥만차렷죠ㅋㅋㅋ)
진짜 밥차리는거 외에 손하나 까딱 안햇네요ㅠㅠㅋ
저보다 더 청소를 잘하는 살림꾼 남편입니다

임신전에는 운전도 과속에 ..과격하게 햇는데.. 임신하고 아가태어나니 아주 조심운전을 하네요ㅋㅋ 이렇게 달라질수잇나 싶었어요

남편이 이렇게 바뀐거보니 아가가 복덩이인가 봅니다
박*현 2018-05-01 21:48:32
첫째 임신했을때만해도. 첫 임신사실을 알고 좋아는 하면서 어떻게 집안일을 도와줘야하는건지. 알려줘도. 모르겠다며 잘 도와주지. 않았었는데. 둘째 임신 후 이젠 집안 일도 먼저 잘 도와주고. 우리 남편이. 달라졌어요~ ^^
지*명 2018-05-01 21:19:22
임신 사실을 안 후 겉으로 내색 하지 않던 남편..
피고임이 심해 정발 조심하며 지내던 중
차 문도 열어주고 경비실에서 택배 찾기는 늘 제 업무 였는데
가만히 있으라 본인이 다 갖다주고 사업때문에 집에 자주 못왔는데 제 걱정에 하루 한 번 집에와 청소며 고양이 케어며 먹고 싶은 것도 다 사주고 장도 알아서 척척!
너무 고맙고 지금 너무 행복해요ㅎㅎㅎ
김*선 2018-05-01 21:14:35
신혼 일년만 즐기고 아이갖자고 햇던말이 정말 씨가 되어 결혼한지 일년델 무렵 한방에 아이가 생겻엇죠 ㅎㅎ
주말에 늦잠자고 잇던 남편한테 큰일낫다고 빨리 병원가야된다고 호들갑 피웟더니
화들짝 놀라며 무슨일이냐고 어디 아프냐길래
두줄떳다고ㅠㅠㅠㅠㅠㅠ 보여줫더니 베개에 얼굴을 파묻고 발을 동동 구르던 모습이 생생해요ㅠㅠㅎㅎ
지금 19갤 된 아이 앞에서 본인이 더 아이같이 구는 모습이
너무 웃기면서 흐뭇해요~ ㅋㅋㅋㅋ
남자들은 나이먹어가면서 진짜로 애가 되어가나봐요
이*희 2018-05-01 21:08:30
결혼3년차로 8주차 접어드는 예비맘입니다~
그간 노력과 실패로 힘든시기가 지나고 드뎌 하늘에서 주신 선물로 새 생명을 잉태했네요~
어느 평일 신랑 출근 전 임테기 결과를 얘기하니 믿기지 않는지 한동안 멍해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좋다라구 한마디...
평소 외벌이가 안쓰러워 가급적 집안일은 저 혼자하는 편인데 병원서 확인한 후부턴 퇴근 후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집안 일을 챙기고 도와주더라구요~ 신기하기도하고 웃기기도 하더라구요~
고령산모에 다둥이 맘이라 병원에서도 조심하라하니 앞으로 더 잘 도와주고 노력하겠다며...
다둥이라 40주전에 나올수도 있다하니 남은기간 조심하고 아껴서 예쁜 희동이, 뽀동이가 태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최*미 2018-05-01 16:54:52
임테기 두줄나오고 처음 보여줬을때 임신인지도 몰라 어리벙벙했던 내남편.
임신인거 알리고 싶어서 카키오톡 남긴말에 태명을 써서 티를 내고
임신부가 먹으면 좋은 음식을 검색해서 매일 밤 직접 음식을 차려줍니다. 아기용품은 이걸 사야돼 라며 리스트도 미리 작성했구요. ㅋㅋ
원래도 자상했지만 임신한 후로 더 자상해지고 섬세해졌어요.
최*미 2018-05-01 16:49:18
절박유산 극복후 6주에 접어선 예비맘입니다.
신랑이랑 기간안에 아기용품 구경하러 갈께요. ^^
김*희 2018-05-01 13:44:26
결혼 5주전 임신 사실알게된 임신 26주차 네요.임덧도 심하고 요통 . 몸 상태 안좋은데 남편이 집안일도 많이 도와주고 음식물쓰레기.재활용 쓰레기 등 힘쓰고 귀찮은 일은 자기가 다 한다네요.
12시간 넘게 일하고 와서 피곤 할것도 같은데 청소도 해주고 음식도 해주고 동화책도 읽어 주네요.
아기 갖기전에는 이렇게 도와주지 않았는데 너무 좋아요. 몸은 힘들지만 아기도 건강하고 남편도 자상해서 너무 좋아요. 평생 이마음 변치 않았으면 좋겠어요.
전*희 2018-05-01 07:07:30
6년 연애 후 결혼하게되어 벌써 3년째
인생의 20대 10년을 함께한 부부가 되었습니다 :)

둘이 좋아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여
아이 생각이 없다가
결혼한지 2년째 선물같이 찾아온 첫째아이를 품고있습니다.

신랑이 출장이 잦은 일이라
홀로 9개월째 2-3주에 한번씩 주말부부하며 지내왔는데
출산이 다가올수록 출산준비도 해야하고
예비부모로서 공부하고 알아가야할 정보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이제는 아이를 위해 출산 한달남겨두고 처음이자 마지막 둘이함께 시간내어 베이비페어를 다녀오려고 합니다 :-)

저희부부에겐 임신중 새로운 추억과 경험으로
의미있는 시간과 만남이 얼마남지않은 소중한 아이를 위해 보내려고 가는거지만 신랑과 함께 시간을 맞추기 어려웠던 상황이많다보니
아이 출산전까지 임신중에 아이와 아빠의 교감이나 태담시간이 한없이 부족했었어요 ㅠㅠ
어렵게 시간내어 가는김에 저희 아이덕분에 좋은 추억거리도 생기면 더 좋을 것 같아 솔직하게 댓글 남깁니다 ♡
막달 예비부모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한*정 2018-05-01 02:22:45
결혼하고 바로 천사같은 딸래미가 찾아왔어요.
사실 계획에 전혀없던 임신이라 처음엔 반겨주지 못했지만 ㅠㅠ
이내 내 안에 소중한 생명이 생겼음에 행복하고 감사하게되었답니다^^
저희 부부의 행복과 함께 남편에게도 큰 변화가 생겼답니다.
바로저의 임신을 알고 난 이후부터 그도 같이 저와 함께 만삭산모가 되었다는거죠.
네 그렇습니다.
그의 가장 큰 변화는 외모의 변화였습니다.
왜 때문에 남편의 배가 더 나왔을까요
왜 때문에 남편이 먹덧하는 임산부 마냥 먹어대는걸까요 ㅎㅎ

사실 남편의 이런 변화는 저의 야식셔틀 때문이었어요^^
입덧은 1도 안하고 먹덧이었던 저는 ㅠㅠ
오히려 먹어야만 편안한 속때문에 끊임없이 먹어댔거든요
하루도 퇴근길에 남편을 빈속으로 들어오게 한적이 없었어요 ㅎㅎ
늘 먹을걸 양손에 가득 들고 오거나
12시에도 먹고 싶은게 있으면 시켜주고
배달이 안되면 나가서 사오는 것도 싫은 내색없이 해줬답니다.
사실 그때는 임신한 와이프가 먹고 싶다는데 당연하지! 생각했는데
지나고 다른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먹고 싶다고 해서 나가서 사오기 귀찮다고 모른척 하는 남편들도 너무 많더라고요 ㅠㅠ

남편의 정성으로 저는 무려 24kg이나 찌고
남편도 함께 먹다 거의 10kg가 불었지만 ㅎㅎㅎㅎㅎㅎ
임신 기간동안 행복했었네요^^
그 행복....
돌이 지나도록 복구가 안되서
지금 한약먹고 빼고 있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나고 생각해보니 참 감사했던 남편의 정성-
감사하는 마음으로 내일제가 한상 정성껏 차려줘야겠네요 ㅎㅎ
한*원 2018-04-30 22:39:59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3주째 신혼부부 19주차 황금개띠 예비맘 입니다~
태명은 쫑이, 아들내미 예요
저희남편은 원래 자상한편이였지만 임신후 더 천사가 되어버렸어요 결혼준비하면서 티격태격했을때도 갑자기 제 배쪽보면서 참는 모습이 귀여운적도 있었어요
19주차라 아직 태동을 저만 느낄때인데 움직인다면서 제배를 만지며 발로 막 엄청 찬다구 우리아들 자기닮아서 힘쎈거같다고 킥복싱 태권도 배우게해서 절대 맞고는다니지 않게 키울거라면서..ㅎㅎ 왠지 쫑이가 태어나면 아들 두명을 키울거같은 생각이들어요
아직은 어린나이에 서투른 예비 엄마아빠지만, 모르는것도 많고 어설프겠지만 뱃속에있는 아가둥이를 위해 열심히 행복하게 살기로 했답니다!
김*주 2018-04-30 21:01:01
허니문 베이비가 생겨 초스피드로 새댁이자 예비엄마가 된 임신 18주차 꼼꼼이 엄마입니다.
예비아빠는 요즘 자기전 태담으로 동화책도 읽어주고 본인 닮지말고 엄마 닮으라고 기도를 하고 있네요~등치가 큰 아빠라 딸이 닮으면 제2의 장미란처럼 역도 요정을 만든다고....
말은 저렇게 해도 늘 예쁜 꼼꼼이가 건강하게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 우리 남편 아주 칭찬해!
변*혜 2018-04-30 19:46:59
그간 일하느라 아이 생각도 못하고 미루다가 결혼 7년만에 첫아이를 임신한 8주차 예비맘 입니다.

말로만듣던 베이비페어란 곳을 가게되어 무척 생소하기도하고 기대되고 정보도 많이 얻고파요~

저희 신랑은 엄청 이성적인 사람인데 아기 갖고나서 많이 달라졌어요!
지난주 심장소리 처음으로 들었는데 가슴이 찌릿하더니 울컥하고 뜨거운 무언가가 올라오더래요~
요즘은 집안청소에 신경을 많이 쓰고 , 저 편하게 해주려고 차에 타면 뒤로 젖히고 편히있으라하고 무거운것도 못들게하고 과일도 깎아서 챙겨주네요~
파스타 생선찜 쌀국수 탕수육 생선조림 비빔국수 장조림 등 맛있는것도 많이 만들어줍니다~
너무 감사해요^^
조*라 2018-04-30 19:15:34
겁많은 그대의 이름은 예비아빠~

반응이 별로 없길래 직접 물어보니 무섭다네요ㅎ
(38살인데 무섭다니~)
지금 아기가 백일인데 만지는 것도 조심스러워해고 아기 봐달라고 하면 진짜 눈으로만 보고있어요
점점 양육 참여가 늘기를 기도해봅니다ㅎ^^
처음 부터 아빠가 되는 사람은 없으니깐요~
최*희 2018-04-30 15:26:43
8주차 예비맘 이고 6개월차 새댁입니다.
신랑이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ㅋㅋㅋㅋㅋ

결혼하고 차일피일 미루었던 혼인신고를
임신하자마자 신랑이 부리나케 진행하더라고여^^

또 돈아깝다고 ㅋㅋㅋㅋ 외식을 싫어하던 신랑이 요즘 제가 먹고싶다하면 외식도 많이 시켜주고

저희는 임신전까지 돈관리 합치지 않고 각자썼었는데 임신 사실 알자마자 남편이 본인의 신용카드를 건내줬어요. Olleh~~~~~~
ㅎㅎㅎㅎ (신랑은 짠돌이과 입니다)
맘껏 쓰라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저도 남카 생겼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마지막으로!!!! 가장중요한것 !!!!
다른 모든 집안일은 도와도
단한가지, 음식물쓰레기만큼은 비위상해서
자기가 도저히 못하겠다더니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임신후 입덧하는 시늉 했더니 이젠
음식물 쓰레기도 처리하는 신랑입니다.

임신 후 정말 많이 바뀐 신랑이지만
가장좋은것은 저를위해 ^.^
음식물 쓰레기를 버려주는 신랑 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쭈욱 신랑이 해줬으면 합니다
한*희 2018-04-30 13:31:57
꼭 저를 위한 댓글 이벤트 같네요 ~
결혼1월달에 했는데요 원래는4월예정이였어요 결혼준비하는 동안에 아이가 생겼는데요 딱 상견례 마치고 웨딩촬영전날 임신사실을 알게됐어요 남편은 테스터기를 보더니 울지도 웃지도 못하겠다고 둘이 멍한표정으로 바라봤어요 저도 당장은 가질생각은 없었고 신랑도 아이를 별로 좋아하는 사람이아니라서 1년2년은 신혼같고 생각해보자고 했는데 임신하게되서 둘다 혼란스럽고 걱정도 많이했어요
준비되지않았고 해서 그러긴했지만 지금은 잠들기전에 신랑이 태담도 꼭 하구요 코베두 가자고 하고 해요 ~아이를 싫어하는건 맞지만아직뱃속에있고태어나질않아서 잘모르겠다 태어나서 눈으로직접보구안아보면 달라질수있을꺼같다고말해요 웃고울고 우여곡절이 있어지만 지금은27주가되었고 저희 부부에게 와준 통통이에게 고맙구 사랑해요!
이*영 2018-04-30 12:24:46
지금 임신 8개월째예요 저희 남편 저희 장군이 가졌을때 얼마나 좋아하던지
입에 귀에 걸려서는 ~ 완전 행복해하더라구요.
입덧할때도 다른 남편들은 자기 먹을 거 먹고 어떡하냐 걱정만 했다고 하던데
저희 남편은 옆에서 등도 두드려 주고 같이 안 먹고 제가 먹을 수 있을때까지 기다려주더라구요.
밥 냄새도 못 맡는 저에게 밥도 대신 해주고 네이버로 검색해서 입덧에 좋은 음식도 찾아서 직접 해주고.
정말 이런 남편이랑 같이 산다는 거 자체가 저에게는 너무 행복입니다.
저희 남편 똑 닮은 장군이 빨리 보고 싶네요 이번이 베이비페어 처음인데 꼭 가겠습니다.
좋은 이벤트도 감사해요 ^^
박*영 2018-04-30 11:51:41
아기갖기 전 ~~ 신혼 즐기고싶다고 아이는 천천히 가졌으면 했었던 우리남편...
막상 아기 생기니까 미리 준비해둔 빈 아기침대에 턱괴고 흐뭇하게 바라보며 아기모습을 상상하는 그 미소를 보고 완전 빵 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ㅋ
김*람 2018-04-29 23:55:09
저희 간단하게 설명 하자면~!!남편은 아기 가졌다고 테스트기 보여 줬을때도 아이 낳았을때도 눈물은 찔끔?흘렸어요
그런대 아이가 낮가림 할때 할머니네서 잠시
머물렀는대 일끝나고 보러 갔더니 아빠보고 울어가지고 남편이 충격 먹고 울더라구요ㅎㅎ
유*숙 2018-04-29 20:51:45
저보다 누구보다 아기를 원했던 남편 외국생활을 하고있어서 임신사실을 안뒤로는 저는 한국친정에 남편은 외국에서 생활하고 있어요. 직업상 자주나오지만 자주볼수는 없어도 시간될때마다 한국으로 보러오네요^^ 임신 5주차부터 시작한 입덧이 지금 34주인데도 계속 진행중이라 늘 짜증과 몸도 마음도 힘들어서 남편에게 엄청난 짜증과 신경질에도 묵묵히 참아주고 받아주는 남편이 너무 고맙고 늘 도와줄수 없어 안타까워하고 미안해 해줘서 힘든 임신기간 잘버티고 있네요. 육아용품도 베이비페어도 알아봐줘서 너무 편하구요^^ 베이비페어어 맞춰 나올수있기를 너무 기대하는 남편과 꼭 같이 갈수있기를 기도해봐요.
김*은 2018-04-29 18:10:26
와~ 아래 댓글보니 좋은남편 분 많군요.^ ^ 저는 딱히 남편의 달라진 자랑거리를 찾기 어려운데 어렵사리 찾아보면

집안일을 임신 전보다 조금 더 해요. 근데 역시나 대충합니다.ㅎㅎ

아파서 직장에 못 나가겠다고 전화를 대신해줘요.

고열로 잠 못 이루던 날 새벽까지 물수건 얹어주고 24시간 문여는 약국가서 해열제 사다줬어요.

베페는 여기를 처음 갈 텐데 아빠 될 일이 좀 더 실감났으면 좋겠어요. 요샌 태교동화도 잘 안 읽어줘요.
최*원 2018-04-29 00:54:27
결혼전에 아이가 생겨 갑작스럽게 결혼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맺은 사랑의 결실이지만 어린나이이기에 조금은 두렵기도 겁이나기도 했습니다. 철 없어보이기만 하던 남편이 저희 뱃속에 아이와와 저를 위해 열심히 일을하고 임신중 힘들어하는 저를 위해 밥을 하고 집안일을 하는 모습이 무엇보다 저와 뱃속에 있는 저희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정말 이젠 믿음직한 가장이 되어가고있구나를 느끼게 해주네요 ㅎㅎ 어쩔땐 정말 큰애기 같던 남편이지만 이젠 여느 든든한 가장이 되어가고있는 쟈기야 아직 많이 부족한 어린 신부지만 우리 꼬북이랑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자♡ 사랑해♡
정*주 2018-04-28 16:24:20
결혼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첫아이의 유산이후에 찾아온 축복이가 7월에 태어납니다.
신혼의 때에 어려움을 겪는동안 저와 남편은 부부로써 또한 예비 부모로써 준비되어 가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가정을 이뤄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가운데 책임감과 배려함이 참 감사합니다.
힘들테지만 저의 모든 모습(어렵게하는 ?)을 받아주는 남편, 아이를 가진 후 더욱 관심가져줘서 감사합니다.
조*름 2018-04-28 07:57:20
장난꾸러기인 저희 남편 ! 제가 임신한 후로 남편은 항상 저와 모든생활을 함께 합니다 물론 일하러 나가는 시간을 제외하고 밥을 할때 같이 옆에서 도와준다고나 아님 본인이 요리를 직접해줍니다. 원래도 자상함이 있는 사람이였지만 점점 제 배가 불러오고 태동이 시작되면서 먹는거 하나 하나 어찌나 신경을 쓰는지 ㅎㅎ 그럴때마다 내 남편이 이제는 정말 애기아빠가 되어가는걸 느끼게 됩니다 . 고맙기도 하고 때로는 별거 아닌 말이나 행동에 나도 모르게 울컥하지만 항상 저를 위해 배려해줄려고 노력하는 남편이 고마워집니다 . 7월에 태어날 아기에게 든든하고 친구 같은 아빠가 되었으면 합니다 . 사랑해 남푠
박*영 2018-04-27 21:38:56
첫째 출산한지 27일 되었어요.
표현력이 한없이 부족한 남편이 임신했을때는 태담도
못하고 태교동화 읽어주라고 시켜도 안하더니
아기 태어나니 출근전에도 꼭 인사하고 나가고,
특별히 일이 없는한 전화도 안하는 사람인데 틈틈히
전화해서 아기 안부도 묻고 퇴근하고 들어와서는
조잘조잘~ 아주 수다쟁이가 되었답니다.
계획임신이었는데 안갖았음 큰일날뻔 했다는둥
이렇게 이쁜아기가 내 딸이라는게 안믿긴 다는둥~
퇴근하고 집에와서는 기저귀도 알아서 갈아주고 트름도 잘시켜주고 설겆이며 아기 재우기까지 엄청 열심히
도와주고 있네요~
진짜 표현력이 부족하고 무뚝뚝하고 말수도 없어서
항상 불만이었는데 아기한테 하는거 보니 너무나도
신기합니다~ 새생명 하나로 집안 분위기 정말 화기애애
아주 행복합니다^^
백*연 2018-04-27 20:39:31
두번의유산 끝에 와준 효자아들을 품은 이제 임신 8개월차 임산부예요. 남편은 평소 재밌는 사람이긴해도 표현은 잘안하는데 막달에 가까워져 힘들어하는 제모습에 저 잠들었을때 머리를 쓰다듬고 지나가거나 배에 손을 대고 아기태동을 느끼며 아가야 사랑한다 며 말해주더라구요 . 아직 애교섞인 태담은 못해도 충분한사랑은 느낄수 있어요.
태어나면 물고빨고할게 눈에 훤해요 . 근데 아직 눈에 안보여서 쑥스러운가봐요^^
민*라 2018-04-27 18:33:40
저희는 13년만에... 아이가 생겼어요..
항상 병원가더라도 임신이아니어서 솔직히 포기하고 있었는데, 욘석이 갑자기 찾아왔네요^^
드디어 저희부부도 베이비페어에 가게되었어요!!...
이감동이 뭐라고 표현할 수 없어요..
남편은 원래 말도없고 표현도잘안하는데 라노가온걸 알게된 지난주부터 부쩍 말도많아지고 전화도자주하고 웃기도 자주웃네요^^
그냥... 서로 말을안해도 눈빛만봐도 마음 자체가 달라진걸 알 수 있어요
김*미 2018-04-27 17:12:01
허니문 베이비를 6월말에 출산 앞두고 있어요^^
남편은 늘 다정한 사람이라 아이가 생겼다고 크게 달라진건 없어요. 다만 제가 예민해져서 태교책 읽어달라 뱃속아이에게 말을 걸어봐라 등 요구사항이 많아 지더라구요~ 한번은 태담을 부탁했더니 아가야 아빠가 방구를 뿌지직.. 이러더라구요 ㅎㅎㅎ 제 눈에 귀여운 남편인데 철없어 보이긴 하네요 ~ 경품당첨 기대해 봅니다!^^
백*담 2018-04-27 15:50:10
저희는 허니문베이비예요~ 신혼도즐기지못하고 까꿍이가 저희에게 쑤욱왔죠
처음에는 둘다 당황했어요 솔직히 기쁘면서 걱정도되고 복잡미묘했습이다.신랑도 저와같은 입장이었어요 처음에는 무심해서 속상했죠
하지만 검진때 빠짐없이 같이 산부인과 가주고 초음파로 아기 심장소리듣고 태아의모습을 갖추고 얼굴도 보면서 점차 자기도 아빠라는 행복감에 취해있어요 아침마다 출근할때 배에대고 사랑한다고 이야기해주고 예민한 저를 잘 케어해줘요
저는 7월에 예정일이예요 저희 부부는 건강한 까꿍이(태명)를 보기를 기대합니다~
박*숙 2018-04-27 14:49:08
9월에 출산을 앞두고 있는 황금개띠 예비맘이에요~~^^ 작년에 결혼하고 8개월만에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신랑이랑 저랑 넘 기뻤습니다 . 늦은나이에 결혼이라 아이가 얼른 생겼으면 했는데 빨리와줘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신랑은 제가 입덧으로 힘들어 하니까 모든 집안일을 다 도와주고 집에 오면 항상 배를 쓰다듬으며 아기에게 도란도란 얘기를 합니다. 원래 자상했지만 더욱 다정해 졌네요~~^^ 베이비 페어에 참석해서 울 아기 출산준비 잘 해야겠어요 ~~!!
김*영 2018-04-27 14:24:01
임신 7개월에 접어드는 예비맘입니다
저희 신랑과 7개월동안 만남ㆍ임신ㆍ혼인신고하며 빠르게 결혼을 해습니다 아직 결혼식은 못올렸지만 11년 차이 나는데 나이 차이가 많이 느껴지지 않을정도. 다정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잘해주는 신랑입니다
임신후 배가 부르니 밥상도 들어주며 세심하게. 해주는데 출산후에도 노력하며 잘 살고싶습니다
김*경 2018-04-27 14:11:16
저의 남편은 임신 후 더욱더 수다쟁이가 되었답니다.
아직 14주차라 배도 많이 안나왔고 ,
아빠라는 단어가 아직은 어색할만도 한데,
매일 매일 배에 대고 대화를 나눠주네요.
튼튼아 아빠 다녀올께 ~ 엄마랑 잘 보내고있어
튼튼아 아빠랑 놀자~ 혹시 자고있니?
오늘은 뭐하고 놀았어? 아빠 보고싶었지?
아빠는 엄청 보고싶었는데에~~
우리 튼튼이 아빠가 마니마니사랑해 쪽쪽
제가 다 민망할 정도에요 ^^
아기 태어나면 얼마나 수다쟁이일지
기대가 된답니다~~

또 저의 부모님께 더욱 더 신경써주고
잘 챙기는 사위가 되었어요.
튼튼이 아빠가 될수 있는건 부모님 덕분이라며
저희 부모님께 더 잘하려고 노력해주는
고마운 남편. .
그래서 저도 더욱더 노력하는
며느리가 되려고 합니다.

다양한 몸의 변화와 입덧 때문에
몸이 힘들긴 하지만, 항상 든든한 남편 덕분에
행복한 요즘이에요 ~ ^^
이*현 2018-04-27 13:58:55
저희남편은~ 임신전부터 저만 있으면 된다고 하던 사람이엿어요~ 그런데 병원에서 임신소식과함께 초음파사진을 보더니 펑펑 울더군요~~ 그러고 난후 귀하게 공주대접을 받으며 무사히 출산을 하엿는데~ 임신전엔 저만 있으면 된다고 하던사람이~ 아기가 생기니 저는 나몰라라하고 아기에만 집중하는거 있죠~~ 분유도 먹이고 잠도 재우고 ,,처음에는 육아에 힘들어서 그게 고맙고 좋았는데~ 슬슬 서운해집디다 ㅠ 제 남편좀 돌려죠요~.~
최*은 2018-04-27 08:20:56
임신전엔 내가 어떻게 다니는지 상관도 안하다가 임신하니 조심해라 따뜻하게 입어라 무거운거 들지마라 ..폭풍 잔소리에 빨래랑 설거지 자기가 알아서 다해줍니다.
그리고 저는 별로 먹고 싶은것도 없고 입덧도 없어요, 되리어 남편이 먹지도 않던 떡볶이에 과일을 자꾸 찾네요 ..이게 대신 입덧 해주는건가 싶어요..ㅋ

또 첫 초음파 볼땐 눈물을 죽죽 흘리면서 보던데요. 나도 감동해서 울려고 했다가 옆에서 우니까 못울겠더라구요 ㅋ
이렇게 점점 아빠 엄마가 되어가나봐요~ 출산 준비하는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황*정 2018-04-27 08:15:34
남편은 평소에도 집안 일을 도와주려고 노력하는 편이었지만 마음만 있을뿐 실행은 잘 못하는 사람이었어요.
근데 제가 임신을 하고나니 알아서 설거지도하고, 청소기도 돌리고, 시키지 않아도 배에 뽀뽀하고 태담하고 지극 정성입니다.
한참 입덧을 할때가 1~2월 이었는데 제가 수박만 먹어서 수박사러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했답니다.ㅋㅋ
이*민 2018-04-26 22:20:49
셋째임신 사실을알고 테스트기 희미한 두줄을 보면서도
부정하던 남편..아기 심장뛰는 춈파본후 달라졌네요~~
초기부터 잘못될거라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아닐거라고 건강할거라는 믿음이있다고 말해주더라구요ㅎ
현재29주차~ 집안일 대부분 첫째둘째 등하원과 간식 ,샤워까지 척척 입니다♡ 세번째 임신에 이런대접을 받네요ㅎ
출산후도 이어지길바라며..♡ 더행복해질 우리5식구 생각에 행복한 요즘이네요^^
MIN* JANG 2018-04-26 22:05:54
제가 임신후 입덧이.없었는데.남편이 입덧을.하더라구요 ㅎ 덕분에 ...남편위해서 제가 음식을 가렸어야했어요 ㅎㅎ
옥*랑 2018-04-26 16:44:44
저희신랑은 임신초기에 너무일찍 알게되서
계속 아닐꺼라고 부정했었지요 . 임신 4주쯤
테스트기 연한두줄이였는데 아닐꺼라는 말해서
제가 어찌나 섭섭하던지 ㅠ 그러고는 벌써 6개월이
지났네요 우리신랑 딸이라는 소식듣고 벌써 딸바보
등록하셨고 매일 태교 동화책 읽어주고 지금은
퇴근하면 아가한테 한번만 차달라고 사정사정
하네요!! 4 개월때까지 실감도안난다던 그분 맞으신지 ㅎ 지금은 저만 태동느낀다고 시샘하고
태어나면 얼마나 애지중지할지 기대가되네요 ㅎ
조*래 2018-04-26 15:44:10
임신하고 후나 전이나 비슷한건 제 느낌일 뿐일까요 ? ^ ^ ::
힘들어 하는거 보고 그래도 아이 젖병도 쌓여있음 세척해주고 아이빨래도 다되면 가끔은 알아서 널어주고 ^ ^
시키면 다 하겠지만,,
결혼하자마자 아이가 생겨서 그런걸까요 ? 신혼도 없이 아이를 갖고 낳고 지금은 우리 아기 8개월 됐네요 ^ ^
비슷해요ㅋ ㅋㅋㅎㅎ
나*수 2018-04-26 14:59:16
32주하고도 2일된 저의 첫 아기를 빨리 보고 싶은 예비 아빠입니다.
제가 혼자 저의 바뀐점을 얘기를 말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그동안 아기가 임신 전에는 물론 임신 하고 20주?? 정도 까지는 일주일에 3번은 친구들과 피씨방이나 당구장을 다녔습니다...ㅜㅜ 그런데 20주가 넘어서 부터 저는 마음을 다시 먹고 칼퇴근 하여 집으로 와서 와이프를 즐겁게 해주고 집안일도 도와주고 아니 도와주는게 아니라 같이 하고 임신한 와이프를 위해 나름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임신한 와이프를 위해 뭐든 해주고는 싶은데 마음만 앞서다 보니 실수가 많네요ㅜㅜ 맛있는것도 먹고싶은것도 많을텐데 뭐든 맛나고 먹고싶은거 다 사줄수있는데 와이프는 괜찮다고만 하네요.
남편으로써 해줄수있는건 다해주고 픈데 우리 아기를 위해서 정말 좋은것만 먹이고 좋은것만 사주고 할 자신 있으니깐
우리 아기 건강하게만 나와다오ㅋㅋ 엄마 힘들게 하지말구

보고싶다♡
이*은 2018-04-26 13:07:32
작년 추석때쯤 임신사실을 알았는데 벌써 31주가 됐네요.
원래도 신랑은 잘 챙겨주고 자상했지만 임신 기간 중 가장 기억나는 일이 하나 있네요.
티비를 보다가 생활의달인에서 증평국도에 찐빵이랑 만두를 파는곳이 소개됐는데 그게 너무 먹고싶은거예요.
저희는 세종살고 그걸 사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그냥 맛있겠다 먹고싶네정도만 신랑한테 얘기했는데 그 주 토요일 아침에 증평에 갔더라구요.
하필이면 그 주가 제일 춥다고 뉴스에도 나왔던터라.. 저는 티비에 방송되면 그렇게 줄을 많이 서는줄 몰랐어요.
추운날 오전 10시쯤가서 기다렸다는데 오후 4시 넘어서 만두랑 찐빵을 두손 가득들고 신랑이 집에 왔어요.
고맙고 미안한데 저는 또 그걸 어느새 우걱우걱 먹고 있더라구요. 너무 맛있었거든요.
그리고 신랑은 몸살이 났어요. 추운곳에서 얼마나 떨었는지 삼일을 앓아눕고 제가 너무 고맙고 미안해서 울면서 간호한게 생각나네요.
지금도 그때 생각하며 하루하루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알콩달콩 출산준비 한답니다.
임*미 2018-04-26 11:30:01
결혼 후 주말부부하며 지냈는데. 1년 만에 아이가 생겼어요. 임신 초기에는주말부부 유지하다 3월부터는 같이 지내고 있어요.
입덧하던 시기에 같이 못 있어줘그런지엄청잘 챙겨줘요. 몸이 찌푸둥하고 힘들때면 안마도 해주고 다리도 자주주물러주고행복해요.
신랑과 같이 지내며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안*희 2018-04-26 03:10:57
저희는 시험관으로 남들보다는 조금 힘들게 아이를 만났어요. 배아이식후면 남편과 저는 착상이 잘 되길 기도하며 착상에 좋다는 음식을 엄청 먹어요. 그럴때면 원치않아도 생기는 임산부들이 부럽기도 하고 화도 났어요.
착상 실패를 하기도 했기에 기대하지 말아야지 했는데..평소보다 빨리 피가 비쳐서 너무 깜짝 놀랐어요. 혹시나하는 마음에 임신테스트기를 해봤고 한줄만 그려진 테스트기를 휴지통에 버렸어요. 그리고 남편과 조금 다퉜어요. 힘들어하는 저를 보고 남편은 원하지않으면 시험관 그만하자고 했어요.
그말이 전 더 속상했고 그 날 많이 울었어요. 남편 출근후 인터넷에서 임신초기증상을 보고있는데 너무 초기면 테스트기 늦게 두줄로 아주 희미하게 나올수있다했어요.
혹시나하고 휴지통에서 테스트기를 꺼냈어요.
헉 두줄이 나와있었어요. 믿기지 않았어요. 설레는 마음으로 오후에 테스트기를 한번 더 해봤어요. 늦게 희미하게 나온 두줄..ㅠㅠ
그날 저녁 밥을 먹는데 남편에게 눈을 감으라고하고 주머니에서 테스트기 두개를 꺼내 보여줬어요.
남편얼굴이 붉게 변했어요. 전 함박 웃음을 지었구요. 우린 소리내서 웃었어요. 그렇게 기다리던 아이가 우리에게 왔어요.
병원에서 피검사하고 안전적인 수치라고 듣고나니 더욱 실감이 났어요 그 뒤 남편은 절 돼지로 만들려는지 먹을것을 마구 사와요. 입덧하면 못 먹으니 ..지금 먹어 둬야한다고..애기가 먹는거니깐 마니 먹으라고..ㅎㅎ 근데 싫지않네요.
누구는 생각지도 않았는데 아이가 생겼다. 누구는 한번 에 아이가 생겼다... 그렇게 소중한 아이가 쉽게 찾아오는 사람들도 있지만 지금도 너무나도 간절히도 원하지만 갖지못하는 부부들이 많아요. 그들에게도 행복한 소식이 찾아오길 바라며 긴글을 써봅니다.
박*영 2018-04-26 02:28:50
아이 낳기 전에도 뭐 잘해주긴 했지만..
집안일 같은건 거의 도와주지 않았거든요?
확실히 아이 낳고 난 뒤에 더 잘 챙겨주고
집안일도 해줄까?라고 먼저 물어보고~
여자아이다 보니 더 잘해주는거 같아욤ㅋㅋ
자주 웃고 아주 깨가 쏟아져용ㅎㅎ
이*래 2018-04-26 02:11:48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생각없이 덥석 사버리던 습관이 있는 남편이 늦둥이 임신 소식에 많이 바뀌었어요
많은 남자들이 그렇듯 가격비교하며 쇼핑하는 것도 귀찮아하던 사람이었거든요
요즘엔 늦둥이 아들 키우려면 아껴야한다며 쿠폰도 잘 사용하고
필요한 물건도 이것저것 비교하여 구입하는 습관도 생겼답니다~
얼마전 장보러가선 젓갈을 사며 아무렇지도 않게 “많이 주세요”하며
서글서글 웃더라구요
안그러던 사람이 그러니까 괜시리 제 얼굴이 홍당무*^^*
그치만 알뜰살뜰 스마트컨슈머가 된 남편으로 바뀌니 정말 든든합니다~
대한민국 모든 예비부모와 육아맘&대디를 응원해요
유*현 2018-04-26 00:00:26
아내가 임신 하고 출산하고 육아를 하면서 많은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엄마... 엄마는 워대하다!!
아내에게 잘하고 어머니에게 잘 해야한다고 느끼게 됐습니다. 앞으로 죽는 날 까지 잘 할 것을 다짐하게 됐습니다.^^
김*안 2018-04-25 14:55:32
술을 너무나 좋아하는 남편입니다
그래서 회식에 가면 항상 만취이거나 늦게들어와 다투기 일쑤였는데
임신사실을 알고나서 항상 밥만먹고 8시안에 귀가를 합니다
저와 아이를 위해서 참고 노력하는 모습에 솔직히 많이 놀랐고 감동받았어요
앞으로도 술 줄이고 세식구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살자 사랑해 하마야♥
이*형 2018-04-25 11:18:31
38살 노총각에 구세주(아내)를 만나서 하지 못할 수 도 있다고 생각했던 결혼을 39살에 하게 됐습니다. ㅎ 그간 생각도 없었거니와 기회도 적은탓에 결혼은 무슨... 하고 있던 차에 우리 아내를 만나고 저는 결혼을 확신했고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마음을 얻을 수 있었고 그 덕에 감사하게도 아주 좋은 사람을 만나서 (내 천운 ㅋㅋ)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던 중! 오매불망 기다리고 고대하던 우리 딸을 만나게 됐고 긴 시간을 기다려 올초 1월 41살ㅎ 에 드디어 우리 사랑의 결정체 사랑스러운 딸이 태어났네요~
이제 곧 100일을 앞두고 있는 우리 이쁜딸 그딸을 보면서 하루 하루가 신기하고 감사하고 행복하네요
이런 행복이 영원할 수 있도록 잘 하고 살려구요... 잘못하는 것도 많지만 고쳐가면서 살려구요 , 감사하면서 ㅎ
1순위 우리 아내, 1순위에 버금가는 우리 딸, 1순위에 버금가는 우리 양가 부모님께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될려구요~~ 여기에도 약속! ㅋ
베이비페어! 우리 딸이 태어나기전에 한번 가보고 이제는 우리 딸이 태어나서 가보네요~ 느낌도 다르고 실제 필요한게 어떤건지 알고 가니까 더욱더
유용한 베이비페어가 될 듯 하네요~ 이 댓글로 좋은소식 한번 더 기대할까요??ㅎ
감사한 나날이네요~~~~~~~~~~~
원*지 2018-04-25 03:26:40
♥6년 연애하고 결혼 6개월만에 아가가생긴 26어린 신혼부부입니다 ! 딸갖고싶다고 노래를 불렀지만 아들이 생겨 많이 섭섭했어요 ㅎㅎ
신랑이 섭섭해하지말라며 자기가 딸을 해주겠다더군요 ㅎ 제가 딸생기면 해보고싶은거 다 해주겠냐니 그러겠다했어요 ㅎㅎ 그래서 요새 신랑 집에만 오면 제가 머리도 묶어주고 핀도 꽂아주거 치마도 입혀줘요 ㅎㅎㅎ 신랑 이런거 하면 가만히 있을사람 아니지만 약속을해서 그런지 참고 가만히 있는데 너무 귀여워요 ㅎㅎ 그덕에 진짜 딸생긴기분들어서 뱃속에있는 빅토리도 더 예뻐보이고 기분이 늘 좋습니다 ^^ 우리 딸같은 신랑 고마워♥
김*필 2018-04-24 23:45:14
굴러들어온 복덩이 늦뚱이가 생겨 행복한 아빠입니다.
둘째때까지는 너무 바쁜 일상때문에 아내를 많이 도와주지 못했는데, 늦뚱이 인데다 체력까지 많이 떨어진 아내를 보면서 어떤일을 해줘도 기쁘고 행복합니다.
집안일은 물론이거니와 올해 중학교에 들어간 아들의 학부모 상담까도~~ 마냥 기쁘고 행복합니다.
다른 기대감 보다는 앞으로 얼마남지 않은 기간동안 잘 지내다 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랄 뿐입니다
신*리 2018-04-24 22:56:17
1년중 절반이상은 해외근무로 떨어져지내는 부부인데 결혼하고3년만에 귀한딸이 저희한테 왔어요
아직도 같이산날이1년도 채안되서 투닥거림이나 각자자기할말만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하늘이가찾아온 후로는 바쁘게일하면서도 매일매일 제건강이나 몸상태체크는 물론이고 통화로 하늘이에게 안부도 물어볼줄아는 아빠가 되었네요
너무고맙고 딸바보가 될거라는 우리신랑이랍니다
김*아 2018-04-24 22:27:30
이런 행복한 이벤트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아래에 있는 글이, 바로 제 신랑이 쓴 글이예요. 혼자서 잠도 안 자고 뭔가를 집중해서 하고 있길래 뭔가 싶었는데 요거였네요!^^
워낙에 다정다감하고 따뜻한 남편이라, 임신 기간 중에도 우울할 틈이 없었던 저였는데... 아래 글을 읽고선 오밤 중에 펑펑 울었네요.
곧 만나게 될 우리 아들이, 꼭 우리 신랑을 닮았으면 좋겠어요 ♡
부족한 나 잘 돌봐주고 아껴주고 사랑해주어 항상 고맙고 또 고마워요^^ 그리고 나도 많이 사랑해요 ♡
최*배 2018-04-24 21:53:19
이런 댓글을 제가 남기게 되리라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이 글을 보고 저의 아내가 또한번 웃을 수있기를 바라며 남깁니다.

아빠가 된다는 사실을 안지 벌써 200일하고도 1일이 더 되었습니다. 도무지 실감이 나지 않아 무지 했었던 아내의 임신초기를 돌아보면 아내에게 한없기 미안하기만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뱃속에 아이가 꿈틀할 때면 세상에 이처럼 고귀한 생명은 없는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고귀한 생명을 자신의 모든 것을 다걸고 자신이 먹고 싶던 것 하고 싶은 것들을 자제하며 매일매일 보살펴주고 있는 아내에 감사하고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제가 감히 알 수 없는 고통을 감내해가며 우리의 아이를 지켜주는 아내가 너무도 대단하게 느껴지는 지금입니다.

그런 지금 제가 무엇을 해줄 수 있을가라는 고민을 해보면, 곁에서 아내를 잘 보살피고 좋은 육아 정보를 알아보고 공유해주는게 작지만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소중한 아내, 곧 만나게 될 아들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리겠습니다. 그리고 내 사랑하는 여보, 조금 더 힘을 내주세요! 사랑해요♡
강*연 2018-04-24 20:54:10
벌써 36주나 됐네요-)저희 신랑은 달이가 찾아온 이후 가장으로써의 책임감이 강해졌어요.우리 부부는 세종에서 입시학원을 운영하고 있는데 신규 상담할때면 이전보다 더 열심히 상담하더라구요~보통 40분정도면 끝날 상담이 한시간을 훌쩍 넘어 상담할때면 이사람 정말 열심히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학부모님께서도 상담 받고 도움이 많이 됐다고 이야기 해주실 때가 더 많아졌어요^^
얼마전 학원이 규모를 늘려 확장하는 걸 지켜보면서 신랑의 땀과 노력에 감사하면서도 어깨에 짐이 쌓여 있는 것 같아 안쓰럽더라구요~저와 달이를 위해 그 어느때보다 열심히 일하는 신랑 힘내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어요
서*미 2018-04-24 19:23:51
결혼 4년차, 나이 서른여덟에 어렵게 찾아와준 아이...
아이없이 우리끼리라도 괜찮다던 남편...
이젠 아빠가 될생각에 설레이며 연신 감사기도를 드리는 예비아빠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변화될지 기대되기도 하네요~
이*은 2018-04-24 19:04:03
결혼 후 몇개월도 되지 않아 우리 부부에게 금쪽같은 황금이가 생겼어요~~
저희 남편은 매일매일 5분 아빠 목소리를 들려주며 5분 동화를 매일매일 읽어주고 있어요~~
황금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서 건강한 아이로 태어났으면좋겠어요~~
이제 임신 9주차에 들어왔어요^^
황금이 아빠를 위해 칭찬을 아끼지 말아주세요♡♡
박*정 2018-04-24 18:18:46
저희 부부는 바쁜 일상에 치여 결혼 7년만에 아가를 만나게 되어 현재 저는 임신 14주차 예비맘이에요.
나이가 적지 않은 탓에 임산부인 저도, 예비아빠인 남편도 고민이 적지 않은데요.
저희 남편은 아기가 생기고 나서 운동을 더욱 열심히 또 꾸준히 한 탓에 군살도 많이 빠지고 멋진 근육질 몸매로 거듭나고 있어요.
10년전 남편을 처음 만났을때 그 모습처럼 멋쟁이로 변신 중이네요.
이게 다 아기가 태어나면 열심히 육아를 하기 위한 준비라고 하네요.
집안일 바깥일 모두 평소에도 워낙 잘 하던 사람이라 아기가 태어나도 정말 잘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김*란 2018-04-24 05:46:07
임신 11주차 예비맘입니다^^
저희는 결혼 4년차에 아기천사가 찾아왔어요:)
저희신랑과 저는 9살차이로 자상한 신랑 덕분에
시랑 듬뿍받으며 지내고 있답니다.
아침마다 제 배에 대고 저희 뿜뿜이랑 이야기를 나누고 어젯밤에는 동화를 읽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동화책도 없는데 어떻게 읽어주려고? 햇더니... 옛날옛날 호랑이가 담배피던시절에~ 햇님달님이 살았어요~ 하며 구연동화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아 오누이구나~ 그런데 오누이는 사이가 좋지 않았어요~ 하며... 새로운 동화를 만들어 아기에게 들려주더라구요
어찌나 웃긴지 배꼽이 들썩들썩 했답니다:)
저희 아기도 이런 아빠의 모습에 흐뭇해 하겠죠!?
약간어설프기는 하지만 좋은 아빠가 되려고 노력하는 저희 신랑을 칭찬해주세요^^
이*진 2018-04-24 04:49:52
우리남편은 성격무뚝뚝에 말수도적은그런남자
누나넷이라과일한번안깍아본남자
처음임신사실알고 좋아하는티 별로없길래 실망했는데 회사가서
자랑자랑을ㅋㅋ
요즘은청소도잘도와주고 과일도깍아주네요
칼질을못해서 울퉁불퉁ㅋㅋ과일깍는뒷모습도너무귀여워요ㅋ
내배만지면서 태동느끼고신기하다고ㅋ뱃속아기한테말걸구ㅋ
요즘애교도많아진거같고 우리남편한테 이런모습도있구나 하고생각하면서
우리튼튼이한테고마워하고있네요
건강하게3달후에보자!
이*신 2018-04-24 02:12:35
결혼 8년만에 자연으로 첫아이가 찾아왔습니다.말로서 설명할수가없내요 예정일이 9월24일이고요.추석날이죠.저희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2년차에 저희 축복이가 세상박으로나옵니다. 음.저희 아버가지 저희한태 선물루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이*호 2018-04-23 22:00:05
결혼6년만에 소중한아이가 찾아왔어요~^^
너무큰기쁨과 조심스러움으로 49주 제왕절개로 건강한 아들을 만났습니다~평소 츤데레아빠는 임신과동시에 침대에서 내려갔어요~혹여나 잠결에 엄마 배를 찰수있는 위험한상황이 올 수 있다며...저는 살짝 서운하더라구요~먹고싶다는거 있음 물불가리지 않고 사다주었고 입덧을 28주ㅠㅠ까지 했는데 토할때마다 옆에있음 더 심해진다며 자리를 피해주더라구요...ㅠㅠ
츤데레스타일 배려가 저는 서운하더라구요 쩝..ㅎ
그렇게 아이가 태어나고~ 5일차 조리원에 입소했는데~아가를 멀찌감찌에서 바라면 보는 남편~~너무 작고 연약해서 함부로하지 못하겠다는...저는 역시 서운하더라구요~아기가 38일째되는날 안아주었어요~손을 달달떨며~~몸은 잔뜩 경직되서 ㅎㅎㅎ
조리원 퇴소하고 집에서 2주정도 지났을때~조리원퇴소할때는 차에 공기청정기~집에 피톤치드공기정화 싹 해놓고 아기들 용품 정리 싹 해놓고~~첫아이라 조심스럽고 서툰 남편, 아빠의 사랑방식이 조금 특이하지만 츤데레스퇄 아빠의 사랑은 가득하다는걸 알기에 고맙고 든든하답니다~오늘이 56일차인데 이제는 자주 안아주고 세상에서 본인아이가 젤 잘생겼다며 감탄의 연속이랍니다~~^^
박*영 2018-04-23 19:25:17
결혼과 동시에 선물같이 찾아온 아이. 모든 남편이 그러하겠지만 저희 남편도 아이가 생기고 나서 하나씩 변화가 생긴거 같아요. 친구들 만나기보단 퇴근하자마자 시어머니가 직접 만들어 싸주시는 음식들 저 먹일려고 배달하기 바쁘고, 사은품으로 받은 손뜨개질 DIY 남자가 하기 힘든데 그 묵직한 손으로 아이에게 첫 선물 해주고 싶다고 직접 만들어 보기도 하고, 저와 함께 부부교실도 가서 많은걸 배우고 , 얼마 남지 않은 둘만의 시간 보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이뻐보이네요. 30대라면 알만한 리니지에 푹 빠져있던 때가 있었는데 게임도 끊고, 가정적으로 좀 변했어요 ㅎㅎ 육아도 자기가 다 하겠다는 말 바뀔까봐 제가 카톡 캡쳐까지 해둔상태에요^^ 좋은 남편이기에 좋은 아빠도 될 것 같아요. 이 사람이 제 아이 아빠라 행복하고 감사하네요 ^^
길*주 2018-04-23 17:30:42
결혼 3년차 첫 아기가 생겼답니다. 둔탱이인 저는 2달 동안 아기가 생긴줄 모르다가 남편이 제가 임신하는 꿈을 꾸었다며 임신테스트기를 해보자고 해서 했는데 두줄을 보게 됐네요.. 첫 임신에 주말부부 로 있다보니 남편은 아기보다 저를 더 걱정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서서히 배가 불러오고 처음으로 태동을 느끼더니 매우 신기해하면서 평소엔 배에 대고 아기한테 인사하는걸 쑥쓰러워 하더니, 지금은 태교 동화까지 읽어주네요.. 곧 아기를 만나게 될 남편은 아기에게 흠뻑 빠져있을 것 같네요 벌써부터 일주일에 아기를 한 번 볼 수밖에 없는 걸 마음아파하는 우리 남편 ..저도 마음이 찡하네요
진*별 2018-04-23 16:28:10
작년에 결혼해서 1년동안은 남편이랑 신혼생활을 즐기다가 아이를 가져야지라고 생각하고 신혼생활을 하다가 .... 지나가는 아이들만 봐도 너무 이쁘고 얼른 아이를 가져야겠다고 마음이 돌변해서 막상 가지려고 하니까 잘안되더군요.... 그래서 남편이랑 열심히 기도하고 또 기도했더니 아이가 생겼습니다. 저도 너무 기뻤지만 임신이란걸 알게된 날 우리 남편..심장이 마구마구 뛰고세상을 다 가진듯한 기분이라고 말하네요... 행복합니다
길*늬 2018-04-23 15:32:56
결혼후바로 아기가생겼어요~^^이제7개월들어갔어요~
한여름8월에 출한예정인데 귀농으로 한참바쁜 신랑이라 독박육아가되지않을까 한편으론 걱정입니다.
부부로써 첫아이라 모르는게 투성이지만 남편두 출산일이 다가올수록 설레는표정 정말이쁘네요~^^
같이 공유하고 사랑듬뿍주는 남편 기대됩니다♡♡
유*주 2018-04-23 11:37:40
결혼하고 2년반 만에 임신하게 됐어요~
신혼 좀 즐기다 막상 아이를 가지려고 하니깐 쉽지 않더라구요. 다행히 건강하게 저희 부부에게 찾아와 준 복덩이 아기 덕분에 요즘 힘들지만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 일을 하고 있고 저희가 주말부부라 남편과 함께 있는 시간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항상 제 몸 신경써주고 집안일 전담에 아기랑 태담도 많이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 이쁘네요. 첫 아이라 이것저것 모르는 것도 많지만 남편과 함께 잘 키워보려구요~
초보 예비 부모인 저희 아이올 베이비페어에서 정보도 얻고 많이 배워가려구요^^
홍*화 2018-04-23 09:33:04
결혼하고3년만에임신했어요^^
요즘제인생에서젤잘한일이아닐까싶을정도로행복하고소중한시간을보내고있답니다.
점점불러오는배를보면서신기해하는남편^^
집안일이며태담하는남편이사랑스럽고고맙네요^^
남은기간건강하게잘자라서만나자 ~아가야^^♡
양*름 2018-04-23 00:11:24
첫아이 임신 8개월 중인 행복한 산모 입니다 ^^
결혼할 때부터 아들딸 세명만 낳아서 행복하게 살자고 결심했는데 생각보다 아이가 쉽게 안생기더라고요 ~
본격적으로 임신준비하고 이것저것 좋다는거 다 챙겨먹고 열심히 열심히 어렵게 첫 아이를 만나게 되었어요
그때의 그 감동은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
임신 소식을 전했을때 신랑의 감동 눈물을 처음 보았습니다^^
그렇게 임신하고 직장을 다니고 가끔 야근도 해야하는지라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피도 자주 비췄고요 ㅠ 제발 건강하게만 태어나라 하면서 신랑이 평소보다 더 많은 사랑과 온 신경을 저에게 써주었네요~ 신랑 덕분에 큰 일없이 8개월까지 아기를 지켜온 것만 같아요
얼마전 임당검사를 했고 재검 후 임당 판정을 받아 식단관리를 하고 있어요 ~ 평소 좋아하던 아이스크림이랑 마카롱 빵 모두모두 줄였고 현미밥을 열심히 먹고 있네요 ~ 저는 그냥 먹고싶은거 조금 먹고 더 운동하면 된다면서 자꾸 먹으려 하는데 신랑이 더 열심히 체크해주고 관리해주고 있어요 ~ 혈당체크도 계속 해야한다면서 ~ 국 하나를 끓여도 건강한 국을 끓여주려 노력하는 신랑을 보면 나도 그만 투덜대고 신랑말 잘 들어서 우리 아기 건강하게 낳아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 한없이 고맙기만한 남편입니다 ~
아기를 만나기 전 술도 좋아하고 게임도 좋아하던 남편이었는데 태교에 안좋다며 게임 계정도 지우고 그 좋아하건 맥주도 줄이는 모습에 저렇게 노력하는데 세 명 낳아줘야겠다 결심하게 되네요 ^^
이제 아기를 만날 수 있는 날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 남은 두 달도 울 멋진 신랑 덕분에 행복할 것만 같습니다 ~!
고맙고 사랑해 남편 !!! 우리 아가 예쁘게 잘 키워보자 !!!
김*숙 2018-04-22 23:59:22
첫째와 아홉살터울 아가가 찾아왔답니다. 걱정반 설렘반 얼떨떨한 상태인데 아빠는 겉으론 표현은 안해도 나름 도와주려 애쓰는모습이 보이네요.^^
최*름 2018-04-22 13:27:20
남자들이 98% 인 직장에서 십년을 일해 한껏무뚝해진 우리신랑~
무뚝뚝하던 우리 남편이 아기천사 소식을 전한후로 싱글싱글 웃기만하고 주변에 어떻게 아기를 키워야하는지 묻고다닌다는 이야길 들었어요. 일찍이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아버지의 부재를 느끼고 자란탓에 남들보다 더 아이를 키울 걱정을 많이 한다는걸 느꼈습니다. 육아는 엄마들만의 걱정과 고민이 많을거라 생각했는데 진지하게 고민하고 생각하는 우리 신랑을보며 결혼하길참잘했다.우리아이의 아버지가 이사람이어서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 같아 육아교실 수업도듣고 아이를 위한 의논도 많이하며 올바르게 키우고싶어요!! 그 첫 발걸음..도와주실꺼죠?? 같이 출발선에서 손맞잡고 한발 두발 걸어가겠습니다.
박*선 2018-04-22 06:34:27
저희부부는 결혼한지 얼마안되어서
한아이가찾아왔습니다^^
저희부부 어찌나좋던지요.
너무너무행복했습니다.
우리남편이 너무나좋아했습니다.
어찌나 아이들을좋아하던지요.
하지만.저희부부에게서 떠났습니다.
저희부부가 부족해서 나중에올꺼라고..
아직우리가 어려서 어른이되면 올꺼라고.
나의잘못이아니라고.
남편은항상 위로해줬습니다.
그마음을알았는지.
우리아이가다시 찾아왔습니다.
남편은 처음에는조심했는데.
지금은매일밤마다
배에대고얘기해주는우리남편을
볼때마다사랑스럽고행복합니다.
긍정적인우리남편
너무너무사랑합니다.
황*정 2018-04-21 16:39:59
결혼하고 2년만에 아이가 생겼어요.
아이가 생기기 전 남편은 입버릇처럼 말했어요.
자긴 아이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우리에게 아기가 생겨도 육아는 저에게 맡길거라고요.
그런데 임신을 하고 나니 저보다 더 극성입니다. 전 먹고 싶은거 기분 좋게 먹으면 다 좋다는 주의인데 이건 몸에 안 좋으니 먹으면 안된다, 저건 꼭 챙겨먹어라 잔소리도 심하고, 제가 약을 좋아하지 않아 엽산이나 철분제를 잘 안 챙겨먹으면 왜 안 챙겨 먹느냐며고 우리 아기를 위한 거라며 걱정을 이만저만 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시키지않아도 제 배에대고 태담하고, 뽀뽀하고 이사람이 평소에 아이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 사람이 맞는지 모르겠다니까요.^^
연*화 2018-04-21 14:16:42
첫째가 지금 6살이예요
두살터울로 임신하려했는데 임신이 잘되지않아
3년이란시간이 걸렸네요~ㅜ
그동안 산부인과 다니면서 주사도맞고 이것저것 다해봤는데 되지않아 포기하고있었는데
작년 10월에 자연스럽게 임신이 되어 지금 임신8개월차네요~ㅜ
첫째때는 먹는음식 다 남편 허락? 이 떨어져야 먹을수있었어요~ 임산부가 먹어도 되는지 꼭 본인이 확인되어야 사다주곤 했답니당^^
배가나와 신발도 신겨주고 너무행복한 임신기간을 보냈는데 시간도 흐르고 둘째다보니 남편은지금ㅎㅎ임신한걸 잠깐씩? 까먹고 첫째와 장난친다고 같이 뛰자고 하질않나 ~ 마트에가서 와인 시음을 본인 차가져와서 못먹으니 여보가 해~라고 말해놓고 아차!하더라구요~^^
첫째랑 둘째랑 대하는? 차이는좀 있지만 짐은 항상 남편이! 그리고 첫째케어하는부분도 많이 도와주어 나름 편한 임신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아이가 태어나서도 힘들지만 힘나는 육아를 했으면좋겠습니다^^
이*혜 2018-04-21 02:49:29
결혼2주년을 맞이하고 첫아이를 가지고 저희남편은 너무나행복해하였어요 그래서태명도 행복이라 짓고 임신19주차에접어들었어요 주말부부라 늘 영상통화하며 행복이한테 늘 좋은말해주고 제가열나고아플때는 열일제치고 와서 간호해주고 곁에있는것만으로도 힘이되어주네요 앞으로 남은기간동안 베페에 들러 행복이위한 것들로 준비해야겠어요
박*숙 2018-04-20 15:03:39
결혼을 하고 신혼을 즐기자해서 아기가지는걸 미루다 막상 계획과 준비를하니 임신이라는게 쉽게 할 수있는 쉬운일들이 아닌걸 후회하고 있었습니다~
남편과 저의 나이차이도 있고 병원을 다니면서 검사도받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한 꼬물이 생명이 제 뱃속에 와주었구요 이제 5월말이면 탄생하시겠네요~
아기가 역아라서 수술도 잡아야 할거 같고 심리적인 압박을 슬슬받으니 당사자인 저보다 남편이 수술받아야 하는것처럼 행동들을 하네요ㅋㅋ처음에는 왜저렇게 오바하나 생각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모성애도 강하지만 부성애가 강할수도 있다는것을 보여주는거 같아요~자기만 사랑하고 아낄줄 알았던거 같은데 애기가지고 매일 설거지해주고 아침출근 전 과일 깍아주고 자식사랑/자식바보 예약1순위였네요...전 저희집 찬밥신세 예약1순위이구요ㅋㅋ
그래도 저희가족이 탄생의 기쁨으로 한명 더 늘어난다는건 정말 행복하네요!!
아이올베이비페어 세종에서 하는거 완전 좋아요~
멀리안가고 가까이에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살수있겠네요~^^
전*경 2018-04-20 14:44:52
습관성 유산으로 몇 번의 아픔을 함께 겪고, 어렵게 임신 8개월째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너무 이뻐해서 셋 까지 생각했던 우리 신랑이 임신 한 순간부터 출산까지 매일 자가 주사를 놓아야 하는 저를 보고 이제는 더 이상 아이 욕심을 내지 않네요 .. ^^ 아침마다 명 들고 딱딱한 배에 주사를 놓으며 저에게 미안해하고 안쓰러워하는 신랑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두 달 뒤 뱃 속의 천사를 만나볼 기대감과 두근두근 설레임이 우리 부부의 첫 베이비페어 나들이로 더욱 실감날 것 같아요. ^^
구*지 2018-04-20 14:24:03
15년 차이가 나는 저희 부부는 역경 가운데 사랑으로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 2년차가 되어가던 때에 서로 문제가 없었지만 아직 아이가 생기지 않아 인공수정을 시도했어요 그런데 첫 시도에 감사하게도 저희에게 아이가 찾아와 주었습니다. 새벽 5시에 임신테스트결과를 보고 덩실덩실 춤을 추며 기뻐하던 신랑의 얼굴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말하지 않아도 대부분의 가사일을 도와주며 매일 먹고싶은 것이 있는지 물어보고 먼저 나서서 마트에서 시장을 봐주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 어플을 통해서 매일 편지를 써주는 저희 신랑 15년차가 무색하게 저보다 더 열정적이예요 .
사랑스럽지 않나요? ^^

이런 저희 부부 아이올 베이비에서 좋은 정보도 얻고 추억 만들고 갈게요 감사합니다.^^
김*정 2018-04-20 12:50:39
임신 사실을 알게된 기쁨도 잠시,
그동안 남편도, 저도 너무 일에 파묻혀 살다보니 뱃속의 아이에게 좋은 태교 한 번 제대로 못해본 게 너무 마음에 걸렸었어요.
점점 출산일이 다가오고 있지만..
업무에 많은 신경을 쓰다보니 다른 사람들이 많이 느끼는 태동도 저는 잘 못느껴서 아이가 제대로 잘 있는 걸까.. 많이 걱정도 했었지요.
그러던 중 드디어 이번주! 아이의 얼굴을 보게 되었네요. 아빠와 엄마를 딱 반반 닮은 것 같은 나의 작은 천사..
이렇게 예쁜 아이를 뱃 속에 두고서도 일에만 몰두할 수 밖에 없던 상황이었던 저희 둘 부부는
사진 한 장을 손에 붙들고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몰라요. 남편도 본인의 얼굴을 쏙빼닮은 아이의 얼굴을 본 이후로는
앞으로 더 잘해 보자고 서로 다독이며 출근길에 서로 꼭 안아주었네요.
본인도 많이 피곤할텐데 밤마다 쥐가 나서 고생하는 제 몸도 주물러주고 ..
임신이 힘든 과정이기는 하지만 축복과 같은 시간임을 다시금 깨닫는 요즘입니다.

우리 부부 모두 만만치 않은 업무 환경 속에서 하루하루 아이를 기다리고 있지만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 만큼은 여느 부부 못지 않으니.. 서로 사랑하는 맘으로 남은 날들을 잘 견뎌낼게요 ^^
아이올 베이비페어에서 응원해주세요 ♡

강*숙 2018-04-20 12:46:40
지금임신해서입덧이심해서먹지를못합니다 ㅠ
건강한아이낳고싶습니다.
입덧하신분들마니마니도와주세요ㅠ
유*주 2018-04-20 11:36:58
늦은결혼한번의유산후. 시험관으로 어렵게 얻어지금. 쌍둥이로임신중입니다. 처음에는집에도잘들어오지안고.집에오면말도 없어지고. 피씨방에. 거짓말에. 정말하루하루가힘이들었습니다 직업특성상. 집에들어오는게 힘든것도있었지만. 가끔와도 냉전아닌냉전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생긴후. 저는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가고있으며 정말. 밥이며설겆이. 빨레며 집안살림 을다해주고 저는 누워. 있기만하네요 하루하루가. 힘든나날에서. 행복으로바꿔준아가 생겨. 행복한 마음으로공유합니다 ^^여러분들도 힘내시고. 행복한 출산 하세요~~!^^
박*란 2018-04-20 11:29:57
우리 똘망이가 태어난지 5개월이 됐어요~
임신 사실 알고 얼떨떨해하던 남편~배가 조금씩 불러오니 실감나던지 매일 빨래,설거지,저녁밥 다 해주느라 고생했어요~태어난 아기를 위해 지금은 퇴근 후에도 쉬지않고 아이와 놀아주고 함께 목욕시키고~즐거운 일상은 남편덕이예요~♡
김*미 2018-04-20 08:23:11
늦은 나이에 결혼하여 신랑 나이 51세 되엿네요~
신랑 닮은 이쁜아가 낳구싶어 수차례에 걸쳐 시험관 시술후 만난 예쁜 우리 연어~
그동안 너무나도 힘든 나날들과 어려운 일들을 겪어와서 저희에게 찾아온 이 아가 너무너무 소중하고 사랑스럽네요~
항상 웃는 얼굴로 가족위해 일하는 신랑 모습 볼때면 가슴이 짠하고 뭉클하고 고마운 마음에 감사해요~
어느덧 임신 5개월차 몸매도 점점 임산부다운 체형으로 변해가고 신랑은 오늘 아침도 제볼이랑 배에 뽀뽀 하구 출근하네요~~
자기야 우리 오래오래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더많이많이 사랑하자♡♡♡
계*성 2018-04-19 21:02:38
아빠 목소리들으면 우리세주 폭풍태동에 깜짝깜짝 놀라요^^ 아빠도 태어날 세주를 위해 매일매일 운동도 열심히하며 체력을 기르고 있답니다♥️
김*미 2018-04-19 16:29:26
다 늦은 44세에 어렵게 공주를 갖게되어 이제 6주후면 만 나게됩니다. 48세인 우리 신랑님은 50 을 앞두고 살림이라고는 쳐다보지도 않더니 이제는 청소며 밥이며 아주 열심히 해주세요^^
밤마다 다리에 쥐가 나는 내 종아리를 주물러주는 우리 신랑♡ 고마워♡
즐거운 가족을 꾸리게된 저희 응원해주세용♡
염*현 2018-04-19 12:23:40
평소 말이 많지 않은 남편~~^^아침에 일어나면 제 배를 토닥거리면서 뱃속에 아기한테 인사해요~~^^임신 29주~~ 쑥쑥 자라나는 배를 보면서 흐뭇해하네요~~^^
노*선 2018-04-19 10:24:12
결혼 5년만에 어렵게 가진 아기.... 배가 점점 불러오니 아빠되는 실감이 나는가봐요
집안일도 많이 도와주고. 쉬는날엔 맛난 음식도 만들어주네요...
아가한테도 맛난거 많이 해주고 많이사랑해줘~
이*화 2018-04-19 09:41:56
퍽하면 화내고 승질내고 그랬는데 임신사실알고 화도 덜내고 애기생각해서 뭐먹고싶냐고 계속묻고 일도하나도 안시키고 출산하기도 전에 출산선물 미리사주고 그랬어요^^ 누워서 다니라고 차에 매트깔고 푹신하게 해주고요.
김*희 2018-04-19 09:13:11
결혼한달만에생긴아가.
첨엔 얼떨떨해하더니
이젠 먼저 태명부르며 매일 사랑한다고 속삭여주는
멋진내신랑♡
윤*진 2018-04-18 23:22:27
연애때는 해달라는 거 다해주고 이뻐라이뻐라만 해줬던 남편!
결혼 후 사는게 힘들었던건지! 점점 나에게 소홀해지는 느낌?
그러나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기가 생긴 후 다시 천사남편 소환ㅋㅋ 요즘 아기덕에 호강하고 행복하네영~~ 김치찌개해놓고 내가 오기를 기다리는 남푠~~♡
김*비 2018-04-18 20:34:21
세종시 신혼부부입니다~
결혼하고 6개월있다가 아가가 생겨서 이번 6월에 출산예정인데 앞으로도 세종에 이런행사가 많아져서 더욱더 편리해졌으면좋겠어요~^^
안*미 2018-04-18 18:52:00
허니문 베이비가 생겨서 얼떨떨하고 신혼이 없어진 기분에 만감이 교차했어요 . 남편이 그런 저에게 각종 기념일 이벤트를 해주고 신혼 느낌을 잃지 않게 꾸준히 노력해 줘서 임신9개월인 지금도 꽁냥꽁냥 잘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태어날 아가를 위해 태담도 빠뜨리지 않고 잘해주는 걸 보면 결혼전 아기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던 말도 거짓말 같네요♥
권*옥 2018-04-18 17:23:08
늦은나이 신랑44살 저39살에 만나 7개월만에 아이가생겨
현재23주 임신중입니다^^
임신확인을하고오던 차안에서 노래란 노래를 다부르며즐거워하는모습,
저입덧할때 옆에서 같이입덧하던모습에 저런 모습도 있었나 새삼행복하더라구요,
집안일 1도안하던사람이 입만열면 뭐 도와줄꺼없냐며,,ㅋ
아빠가 되려고 준비중인거 같아요,,
멋진아빠 멋진남편이 되길...
권*아 2018-04-18 15:30:12
29주차에요ㅎㅎ아빠 목소리에 폭풍 태동하는
아가를 보고 이제야 실감이 난다고 하네요
딱히 달라진건.... 없어요.......
임신 전 후 .. 한결같은 남편^^...
그래도 시키는거, 해달라는건 다 해주네용
스스로 먼저 못해서 그렇지
이*혜 2018-04-18 09:43:57
아기를 많이 기다렸지만 포기하려던 그 시점에 우리 부부에게 찾아 온 귀한 생명을 품게 되었고 산부인과에서 임신임을 확인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운전을 하며 갑자기 믿기지 않는다며 눈물을 쏟아내던 남편의 모습이 잊혀지질 않네요. 그 후 밥이며 청소, 빨래 세탁해서 널기 등 원래도 자상하고 저를 많이 아껴주는 좋은 남편이었지만 매일같이 제 배를 쓰다듬으며 아기에게 말을 걸어주고 제 발을 씻겨주고 요즘엔 배가 많이 부른 저의 머리까지 감겨주네요. 양말도 신겨주고 발톱까지 깎아주네요. 아기도 소중하지만 제가 더 소중하다고 말해주는 남편의 사랑을 매일 받고 있어서 정말 행복하답니다. 여보 사랑해요♡
이*울 2018-04-17 22:24:06
원래도 사랑꾼으로 소문나있는 남편이라 다들 기대가 컸어요 ㅎㅎ 역시나 초반에 조심해야할때는 전날 미리 먹을 국이나 찌개 끓여주기도 하고~ 회사에서 나오는 반차 써서 병원갈때마다 항상 꼭 함께 가주려고 하는것도 너무 고맙네요^^ 쑥스러워하더니 부부태교요가도 함께가주고.. 거기서 배운 마사지도 집에와서 복습겸 해주고요~ ㅎㅎ 감사하네요!!
이*라 2018-04-17 19:20:46
연애할때도 자상한 성격이었는데 결혼후 임신했다는 사실을 안 순간부터 음식이며 설거지까지
열심히 해주는 남편의 모습에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농담도 잘하고 음식도 잘하는 남편이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여보야~ 사랑해용^^
최*연 2018-04-17 17:06:27
저희는 허니문베이비라 아기를 맞이할 준비 없이 작은천사가 찾아왔어요
4살연하의 남편과 저는 신혼생활이 없어 서운했지만 태동이 느껴지면서 둘다 많이 변한 것 같습니다 나이만 많았지 어린애같던 우리는 이런 과정을 통해 성장하는 기분입니다
아직도 배에 대고 “아가야 아직도 난 너보다 엄마가 좋다!!!” 라고 말하는 초보 예비아빠지만 아기가 태어나면 제가 서운할 정도로 아들바보가 되어 있겠죠?
저는 아빠와 붕어빵아들이 커플티 커플운동화 신고 있는 모습만 상상해도 기분 좋습니다
아가야 지금의 태동을 보면 엄청 활발할 것 같은데... 그대로만 뿅하고 나와주렴~
연*미 2018-04-17 16:48:46
4살 연하인 남편 !!!
하지만 이제는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어요.
입덧이 심한 저를 위해 항상 배를 쓰다듬어주고 또 몸살이 나면 열심히 마사지 해주는 우리 남편!!!
역시 남친이 아닌 남편이 느낌이 다른가봐요.
ㅎㅎ
이*리 2018-04-17 02:13:31
게임을 참 좋아하는 남편... 임신전엔 물론이고 임신했을때도 게임을 끊지못해서 나중에 아기낳아도 게임만 할까봐 엄청 걱정많이하고 임신중에 잔소리도 많이했어요 그런데..아기를 낳고나니!! 그렇게 좋아하던 게임도 거의 안하고 아기만 바라보고 좋다고 물고빨고 난리가 났네요^^ 역시 남자들이란... 눈에 보여야 실감이 좀 나나 봅니다 ㅋ
그렇게 좋아하던 게임도 마다하고 집안일도 열씨미 도와주고 아기도 잘봐줘서 참 고마운 요즘입니다. 여보 고마워! 사랑해!!❤️
박*혜 2018-04-16 23:38:14
임신하고나니 남편이 뱃속 아가에게 말도 많이 걸어주고 음식 만들때나 설거지 등 많이 도와주고 신경써주는게 느껴져요♡ 병원도 늘 같이 가줘서 고맙구 남편이 태동 느낄때 많이 신기해하고 기뻐하는 모습이 넘 보기좋네요^^ 딸 예정맘인데
매일 언능 보고프다 그래요ㅋㅋ아기낳음 딸바보가 될것같은 느낌이드네요ㅋㅋㅋ
최*정 2018-04-16 23:32:03
먹는 걸 좋아하는 남편인데
임신 후에는 항상 제 몫으로 음식을 따로 남겨놓고 먹네요.
새벽에 다리에 경련와 아프다하면 잠귀 어두운 사람이 잠결에 다리를 주물러주곤 다리에 손 얹은채 다시 잠이 들어요.
변한 내 모습에 의기소침해있을 때
예쁘다 말해주고 괜찮다 말해주어
우울증없이 잘 견뎌냈어요.
딸기 철이 아닌데 딸기 먹고싶단 말에 미안해하며 딸기우유 사다줄까하던 그 마음이 참 고마웠어요.
나만 고생하는 것 같아 힘들었던 시간
시간이 지나고나니 함께 해 준 남편이 있어 든든하고 감사했네요.^^
정*수 2018-04-16 20:03:52
아기가 생기기 전에는 퇴근 후 집안일을 많이 하지 않았었는데요^^ 임신사실 알고난 후엔 저녁식사 후 설거지도 말안해도 척척! 아침에도 아침밥도 혼자 차려먹고 설거지도 하고 출근하더라구요^.^ 태담태교가 중요하다고 하니 매일 저녁 튼살크림을 발라주며 태담태교도 열심히 해주고 있네요^^ 부끄러워서 안해줄거 같더니 매일 빠지지 않고 열심히네요ㅎㅎ 결혼 전보다 훨씬 더 잘해주고 자상해져서 좋네요^^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나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김*경 2018-04-16 16:00:22
노산이라 걱정했는데 계획하고 얼마간 생기지 않아 마음을 비우고 있으니 아이가 선물처럼 찾아와 주었어요~ 남편도 저도 아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자기새끼는 이쁘다는게 실감이 나네요~ 아직 얼굴도 못보고 성별도 모르는 아가지만 남편은 퇴근하고 들어와서 배에다 대고 우리애기 사랑해~ 그러면서 엄청 좋아해요~
둘 다 병원에 애기 보러 가는날만 기다리며 지내내요~
김* 2018-04-16 14:27:09
첫 아이 출산한지 4개월 이네요. 결혼 초기 아이 낳지 말고 둘만 살면 안되냐는 남편의 말이 생각 나네요. 남편은 애를 별로 안좋아해요 그리고 좋은 아빠가 될 자신도 없데요ㅎㅎ 근데 지금 예쁜 딸 낳고 매일 우리 딸 우리 딸 하면서 너무 좋아해요 목욕도 매일 해주고 아이 영양제도 너무 잘 챙겨주고 병원도 꼭 같이 가요 ㅎㅎ 자신 없다고 했었는데 좋은 아빠 인거 같네요 ^^
안*아 2018-04-16 14:24:35
최근, 일 때문에 피곤하다고 첫째 돌보기에 소홀했던 남편인데, 둘째 임신했다고 하니 집안일부터도 신경을 많이 써주네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첫째아이 목욕시키다가 허리를 삐끗하는 바람에 그 일 후로는 큰 아이 목욕은 신랑이 대부분 해주고 있어요. 둘째라 방심하고 있었는데 임신 중에는 뭐든 조심하긴 해야되나 봅니다. 저도 몸사리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먹고싶은 건 없냐, 주말에 가고 싶은 곳은 없냐, 어느 가게가 뭐가 맛있더라 같이가자~ 등등 배려섞인 질문에 기분이 좋아지는 요즘입니다. 이러고 있으니 둘째 임신하기 잘했다 싶어요 D
이*선 2018-04-16 13:52:38
결혼한지 만 5년만에 어렵게 얻은 아이입니다.
어렵게 가졌는데 성별이 뭐가중요하냐했던저희부부~~
초음파로 딸인거확인후 동시에 얼굴을 마주보며 싱글벙글웃었습니다.
남편이바라던 딸이어서그런지 저한테 마사지도 매일해주고 집안일도 거의 도맞아하더라구요~^^
매일 임산부면 좋겠더라구요ㅋㅋ
이*림 2018-04-16 13:42:25
둘째가 찾아온지 4달이 지나가요 남편은 원래 청소랑 음식물쓰레기 비우는정도 해주었는데 설거지를 정말 8년째 살면서 한번도 한 적이 없었던 남편인데 제가 현기증이 심해서 누워있는데 부엌에서 달그락달그락 설거지 소리가 설마~했는데 정말 설거지를 해놓는 일이 생겼어요
확인차 보면 그릇들이 엎어 놓지 않아ㅜㅜ
물이 안빠져 다시 그릇정리를 하는 일이 있지만요 그동안 설거지 안한튀는 팍팍 나지만 어설픈 모습에도 너무 고마웠어요^^
임*진 2018-04-16 10:41:14
노산이라 유산의 위험성이 크고 늦은나이에 아기를 가져서인지 남편이 임신후 많이 달라졌어요. 요리 못하는 남편이 입덧으로 힘든 저를 위해 요리도 해주고. 미역국은 이제 제법 맛있게 끓인답니다!
항상 집에오면 누워서 핸드폰만 보던 남편이 설겆이등 집안일도 도와주고요! 상전이 된 기분입니다! 출산후에도 육아에 많이 도와주는 남편이 될거같아요!
정*영 2018-04-16 08:55:06
늦은 나이에 얻은 첫 아이라 남편이 너무너무 좋아해요~ 딸이라하니 입이 찢어집니다^^ 평소 너무 무뚝뚝한 남편 아이가 생기니 검사 받으러 갈 때마다 초음파로 보이는 아이 모습에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질 않아요^^ 옆에서 아이 때문에 저한테도 얼마나 다정한지 ㅋㅋ 아이가 나오면 저는 안중에도 없을 것 같지만 너무 행복합니다^^
김*엽 2018-04-16 02:08:25
결혼한지 2년만에 우여곡절끝에 애기가생겼어요 이거저것 검사도해보고 한약도먹어보고 다 정상이라는데 안생겨서 넘 걱정을많이하며살아왔는데 요번 결혼기념일에 딱 우리천사가 찾아왔네요.남편과저는 나이가있기에..물론 모든분들에게도 천사가소중하겠지만 우여곡절끝에 우리에게온아이는 너무 큰의미가있어요. 아직 초기이지만 남편은 막 움직이지도 가까운 슈퍼자체도 못가게해요 모든지 본인이 다 사오고 다녀오고. ..저는가만히 누워서 편히지내라고만.. ㅠㅜ
봄이라 밖에 꽃구경도하고싶지만. 남편은 소중한애기가생긴만큼 조금만 참자고합니다ㅋㅋ
당첨이된다면 정말 말로할수없는 큰기쁨이 몇백배함께할거같습니다^^복받으실거예요
한*진 2018-04-16 01:31:51
결혼4년만에 시험관으로 힘들게얻은 첫아이라 신랑 유난좀 떨었어요

얼마나 옆에서 잔소리를 하는지 은근 기분이 좋더라구요

특권이라 생각하고 임신기간중 즐기려구요

출산하면 안해줄듯 ㅜㅜ
유*나 2018-04-15 22:57:06
연애하는 동안 우리 아가가 생긴 덕분에
프리패스로 결혼 허락 맡고 3개월만에 식을 올렸죠^^ 원래도 자상한 남친이었지만 지금은 자상한 남편 역할을 더 충실히 하고 있었습니다.

임신초기에 직장에 결혼 준비에 입덧까지 . . 결혼하기 전이어서 매일 우리집 앞에 와서 제가 먹고 싶은 걸 사주었어요. 김치찌개가 제 입덧을 유일하게 가라앉혔었는데 그걸 안 이후로 김치찌개 맛집만 찾아 다니며 주구장창 김치만 먹었네요^^

지금은 항상 저녁 퇴근길에 전화해서 먹고 싶은거 있는지 미리 물어보고 저녁밥을 해줘요♡
휴대폰으로 레시피를 찾으면서 주방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남편의 뒷모습을 보고 늘 흐뭇하고 고맙게 느껴지네요.
5월이 예정일인데 아가가 태어나면 자상한 아빠 역할도 잘 할거라고 믿고 있어요>_<
조*정 2018-04-15 20:31:48
연애기간에 생겼던 아이라서 엄청 놀라긴했는데 둘다 아이 갖았다는거 듣고는 묵묵히 결혼준비했던것같아요
은근히 반응이 덜해서 실말하던 찰나, 입덧도 대신하고 더 심하게 신랑이 입덧하는바람에
둘다 화장실 변기 사이좋게 부여잡고 지냈네요
무뚝뚝해도 같이 입덧하고, 출산할때 더 지레 겁먹어서 소리는 더 질렀던 신랑이에요
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해도 웃기네요
아무렇지않은척 해도 증상이 더 심했던 신랑~ 지금은 자상한 아빠가되었네요
아빠의 사랑은 자라면서 커진다더니 딸이 4살이 되니까 혼자서도 하루종일 아이보고, 밥도먹이네요,
앞으로 더욱더 변하는 신랑되길,
민*현 2018-04-15 19:49:15
결혼후 6년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아 둘이 연애하듯 각자 생활을 즐기며 살아왔어요... 6년만에 처음으로 임신을 확인 했지만 실감을 못하더라구요... 그러다 초음파로 아이를 직접 보다보니 요즘은 엉덩이를 붙일 새 없이 집안일을 도와주고 있답니다!! 쌍둥이 임신중이라 와이프 건강에 안절부절 하며 신경써줘서 너무 고마운 요즘입니다.
신*진 2018-04-15 17:08:51
임테기 두줄 봤다고 말하니, 안믿더라구요..
(5년만에 생겨서 그랬나봐요^^)
그러나 같이 산부인과가서 확인하고, 애기 심장소리 듣는순간 !
무조건 몸조심하라며 어찌나 예민하게 신경쓰던지ㅎㅎ
그땐 그 잔소리들이 싫었는데- 출산후 지금은 그립네요 ㅠㅠㅎ
제대로 공주대접이었는데, 그땐 왜 몰랐을까요 ㅎㅎ

애낳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 남편이지만, 임신 10개월 만큼만은 제대로 엄지공주 대접이었네요 ^^
윤*범 2018-04-15 11:00:25
제가 어떻게 변했냐면요..
퇴근해서 오면 항상 와이프가 해주는 밥만 먹던 사람이었습니다.. 와이프도 일을하는데말이죠.. 그런데 최근 입덧으로 고생하는 와이프가 마이구X 청포도 맛이 새로 나왔다고 먹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세븐X레븐에서 판다는 페북소식에 동네 세븐X레븐 6곳을 뒤졌지만 찾지 못했죠.. 그러던중 회사 동기에게 신상은 서울이 가장 빨리 나온다고 해서 무작정 KTX타고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인X타에 누가 합정에서 구매했다고 올라와있길래 합정역부근 세븐XX븐을 다 뒤져서 마침내 6봉지 사왔죠. 그걸 와이프랑 나눠먹는데 감동의 쓰나미 그 자체였습니다ㅠㅠ 아직도 그 기쁨의 청포도 마이구X가 진열된 사진을 갖고있네요.ㅎㅎ 입덧한다고 먹고싶은거 사다줘야 겨우 먹는 와이프를 위해 이렇게까지 노오력 하는 남편이 됐네요. 집에 오자마자 설거지도 나한테 맡겨, 음식쓰레기도 나한테 맡겨, 무엇보다도 코 고는 제가 불편할까 나가서 소파에서 잘게라고 말하는 남편이 됐습니다.
가끔 근본없이 투정부리는 와이프가 얄밉게 느껴질때도 있지만, 저에게 고맙다는 느낌을 항상 전달해주고 있는 와이프를 계속 아껴주렵니다~ 고맙고 사랑해요 와이프♥
조*늬 2018-04-15 08:26:39
저희는 난임부부입니다. 판정받고 많은 충격과 힘든시간을 보내고 바로 시험관을 시작하여 3차에 드디어 우리 다온이를 갖게되었습니다. 서울에서 시험관을 하느라 1년 가까이 떨어져있는 시간도 많았습니다. 아기가 생겼을땐 둘이 실감하지못해서 눈물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아기가 생겼다는 기쁨을 인지하고 원체 자상했던 남편이지만 항상 아침에 신선한 과일과 요거트를 만들어주고 , 집안일을 도와주는 건 예사고 매일 아가에게 동요를 불러주고 결국 기타를 치며 귀여운 노래까지 작곡해주었답니다 ㅎㅎ 휴대폰까지 폴더로 바꿔서 육아하겠다는 남편.. 아이에게 향후 3년간 휴대폰화면을 보여주면 안된다며 최신폰을 고집하던 남편이 폴더로 바꾸겠다고 하다니..너무 놀라울 정도입니다^^
김*연 2018-04-15 00:44:51
안녕하세요 ~공주낳은지벌써일년되가네요 ^^
애낳고 몸조리해줄사람없어 남편매일 퇴근하구오면 제영양음식에다 집청소 빨래 집안일전부맡아해주는라 바빠서 안자쉬지도않고 고생해주고~ 아기점점커가면서 아기영양음식도 해주시고 매일아빠퇴근만기다리면서 행복한하루하루 보내구있답니당 ^^감사합니다~
방*진 2018-04-15 00:19:58
저희남편은 그.. 최악이라는 게임돌이 였어요
그것도 롤....,,,,.....
무슨 프로게이머 인줄... .

제임신소식 듣고 그좋아하던 롤을 완전히 끊었습니다!!!!!
말다했죠?ㅎㅎ

사랑해 남편♡♡
박*솔 2018-04-15 00:16:07
허니문 베이비로 첫 아기가 생겼어요^^
결혼 전에도 워낙 자상한 남편이었는데
호르몬 변화로 우울해서 울고있으면, 항상 다독여주고 어디서나 저를 1순위로 생각해주네요. ^^
임신하고 살쪘냐고 물어보면 아니? 괜찮은데? 항상 이쁘다고 예뻐해주고 사랑해줘요!
병원도 항상 같이 다녀주고 넘 좋네용 ㅋㅋㅋㅋㅋ
이*선 2018-04-14 22:14:52
임신을 하고 어떻게 변했냐구요.........?

남친에서 남편이 되었습니다........ ㅋㅋㅋ 이보다 더 한 변화가 있을까요 !
최*영 2018-04-14 18:45:54
결혼 후 2년 좀 안되어 찾아온 아가 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생길 줄 알던 아가 였는데 마음처럼 쉽지 않더라구요, 지난 1년은 난임 병원 다니며 수도 없이
많은 과배란을 하며 인공수정도 두번 했었지만 좀처럼 와주지 않던 아가 였어요. 중간에 한번 아픔도 있었고.. 힘든 시기를 같이 보내고 늘 옆에서 지켜봐 주고 함께 아파해준 남편이 있었기에 힘낼수 있었던거 같네요. 그러다 아 우리는 도저히 안되나 보다.. 시험관 시술을 받아야 겠다. 하고 마음 먹은 그 달에 기적처럼 아기가 찾아와 줬네요. 테스트기 하던 그 날 믿기지 않아 수 없이 많은 테스트 기를 하며 남편과 펑펑 울던 기억이 나요. 어렵고 힘들게 찾아온 아기라 남편은 그 날 이후 손도 까딱 못하게 공주 대접을 해주고 있어요^^ 전업주부로 지내와서 그동안 집안일은 손도 까딱 안하던 남편인데 처음으로 청소기도 돌리고 걸레질도 하고 욕실청소도 해주고 설거지도 해주고.. 이런 호강이 없어요 요즘은.
열달 내내 남편의 케어 받으며 건강하게 순산 하길 기도합니다^^
성*경 2018-04-14 17:51:55
일주일간격으로 테스트기를 두번했었는데
첫번째가 아닌걸로 나오고 두번째가 임신인걸로 나왓는데 반응이 무덤덤하더라고요.
내심 서운해서 다음날 신랑 회사가고 확실히 확인하려고 산부인과가서 확인하고 진짜 임신이라고 확인전화를 해줫죠ㅎ
그때서야 너무좋다며 부모님들한테 전화돌려야된다며 끊어보라고ㅎㅎ
그날 양가부모님, 도련님, 온가족들한테 축하전화를 받았드랫죠ㅎ
남*희 2018-04-14 10:05:22
혹시나싶어 테스트한 임신테스트기가 그당시 5주도 안되었을 때라 흐릿한 2줄인데 너무 좋아했어요~ 기다리던 아가지만 확신하기엔 너무 이른감이 있어 병원도 다녀오고 몇주지나면 주변에 알리자고 했는데 남편이 신나서 그날로 회사로 집으로 막 알려댈 때가 생각나요ㅎㅎ
고*얀 2018-04-14 07:57:42
아내의 임신과 상관없이 한결같이 아내에게 잘해주고 있다는 우리 신랑.
우리 신랑은 아내가 임신하고 나서 착각이 많이 늘었네요 ㅎㅎ
김*정 2018-04-13 17:49:32
올해 세종시 이사하고 첫아이를 가졌는데 이곳에서 베이비페어를 한다는걸 아내가 얘기해서 알게 되었네요
아직 출산전인데 첫아이라 뭘 준비해야할 지 모르는 초보아빠 입장에서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네요~
표*미 2018-04-13 16:57:05
전화로임신소식을알려줬더니 남편반응이 응..그래 여서 마니서운했어요 처음병원가는날 회사조퇴하고와서 같이가서 초음파소리듣더니
씨~익하고 웃더라구요 티안내려고하는표정이 머랄까 귀엽더라구요 ㅋ 그이후는이것저것 자기가할수있는선에선 해주려고 한답니다.
이사온지얼마안됐는데 베페를한다니 설레네요ㅋ빨리가고싶어요ㅋ
이*규 2018-04-13 10:20:18
아옹다옹 신혼생활을 잘 보내고 있는 데
얼마전 우리가족에게 새식구가 늘어난다는 아주 놀라운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건 바로~~ 아내의 임신소식,
처음 전화로 임신 소식을 들었을 땐 눈물과 웃음밖에 안나오더라구요~~ 울먹이는 소리로 아내에게 사랑한다, 고생했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며칠 후 병원에 가서 초음파검사를 통해서 직접 임신사실을 확인하게 되니 이 기쁨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앞으로 초보아빠, 엄마가 되는 저희 둘에게 어떤 변화가 있게 될지 엄청 기대를 하고 있답니다.

대전에 거주하는데 가까운 곳에서 베이비페어 행사가 진행된다는 소식을 듣고 이렇게 사전 접수를 하게 됩니다.

처음 아기를 갖는거라 아빠도 초보, 엄마도 초보.
베이비페어 행사 참여를 통해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가됩니다.
김*원 2018-04-12 14:12:49
세종시 이사하고 이곳에서도 베이비페어를 한다는걸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다행히 출산전에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되어 기대가 되네요~첫아이라 뭘 준비해야할 지 모르는 초보아빠 입장에서 많은 도움이 되니라 생각되네요~
김*호 2018-04-11 15:30:53
제가 애아빠인데 지금 이시간에 이런걸 하고 있다 하면 말 다한거 같습니다.
이런거 평생 안한다 생각 하고 이런거 왜하나 싶었는데
우리 이쁜 첫째 아들 하준이가 생기고 하준이가 필요한 이런 경품들을 타기 위해
이런 댓글도 달고 있고 베이비 페어 신청도 하고 있네요
세종 베이비 페어 정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요번 우리 아이 돌잔치를 세종시에서 할 생각 이라
세종이 베이비 페어만을 손꼽아 기다렷는데 드디어 그날이 왔네요
제가 이런날을 기다릴줄이야 ......
김*아 2018-04-11 11:02:06
제 나이 42, 남편 나이 45
올 1월에 출산한 늦둥이 아들맘이에요
나이가 많아서 아이를 낳지 말자 했었는데 어쩌다보니 낳게 되었네요^^
저희 남편은 성실한 사람인데 딱 거기까지.
성실만 하고 집안일은 거들어줄줄 모르는 그런 사람이었어요
아이 낳고 너무 힘들어하니까 자기도 느끼는게 있었는지 이제 조금씩 변하기 시작하더라구요

퇴근시간도 더 빨라지고 저녁도 차려주고 ^^
저희 남편이 앞치마가 그렇게 잘 어울리는 줄 첨 알았네요

성실하기만 했던 저희 남편 이젠 자상한 남편으로 탈바꿈했답니다.
베이비페어는 아직 못 가봤는데 이번에 가서 남편이 많이 사준다고 하네요
기대하고 아이올베이비페어 가봐야겠어요
이*경 2018-04-09 10:08:01
연애때에도 무뚝뚝하고 가부장적이었던 모태 경상도 부산남자 저희 남편~
긴연애 짧은 신혼생활 동안에 유산의 아픈 경험들을 겪으면서 점점 어른스러워지더라구요.
이번에 기적적으로 아가가 들어서서 그소식을 알렸더니, 당황스러워했지만 활짝 웃으면서 좋아하던 모습이 기억에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그 이후로 임신초기에는 티가안나서 실감이 안난다며 평소처럼 대하다가
병원에서 입체초음파로 건강한 아가얼굴도 보고, 날로 나오는 제 배크기도 보면서 남편이 많은 배려를 해주네요^^

부엌에 들어오지도 않았던 남편이 설거지를 하질않나, 빨래나 집청소도 군말없이 하는게 남편이지만 기특하더라구요ㅎㅎ(물론 하자고 말은하지만요~ㅎㅎ)
사소한 행동들까지도 몸조심하라고 주의주고, 챙겨주고, 출퇴근도 직접 시켜주네요~
또 남편이 모임도 많았는데 요즘엔 알아서 일찍일찍 들어오니 그것도 기분좋구요!!
남편한테 있어서 매일매일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모습에 감사하고 앞으로가 든든한것 같아요.

아 그리고, 원래 애기나오는 tv프로그램은 재미없다 보기싫다하면서 바로 돌려버리는데
요즘엔 웃으면서 재밌게 보고있어서 은근슬쩍 계속 같이 시청해요ㅋㅋㅋㅋ속으로 정말 많이 놀랐던 변화입니다~~
아무래도 아기가 생겨서그런가 관심이 많이 가나보네요~ 어딜 놀러가도 애기보면 이뻐서 어쩔줄 모르고^^

남편의 이러이러한 변화 덕분에 저희 초보부부에게 모든것이 처음인 임신기간이 정말 소중하고 아름답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베이비페어를 구경가게 되었는데요
좋은경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강*영 2018-04-07 22:01:20
저희 남편도 아빠가 되면서 많이 달라진 사람 중에 1명이지요 ㅎㅎ 첫째 임신하고 만삭일 때 출산용품 준비하러 처음 방문했던 베페~^^ 가장 기억이 남는
현장이벤트가 있었는데 순성카시트에서 도전! 위대한 기록 이라는 재미있는 행사였어요~ 바로 순성카시트를 가장 빨리 장착하는 사람에게 신상 카시트를 경품으로 주는 이벤트였지요~ 사실 제가 사전에 남편을 참가자로 신청했어서 남편한테 이런게 있다 당신도 참가해봐라~ 말해줬더니 첫반응은 자기는 그런거 싫어한다고 그러면서 엄청 역정을 내더라구요 (와이프 실망할까봐 그랬다는 ^^) 근데 막상 당일 날 출발할 때 그게 뭘 하는 거라고? 먼저 물어 보며 관심을 보이길래 이때다~ 하고 설명해줬죠 ㅎ 그리고 드디어 현장에 가서는 구석에서 혼자 열나게 30분 넘게 연습하더니 결국 실전에서 4초만에 장착! 나흘 간 많은 아빠들이 참가했는데 그분들 중에 최단기록으로 장착해서 카시트도 받고 심지어 전파까지 탔네요ㅋㅋ sbs 생방송투데이에서 오셔서 촬영하시고 인터뷰까지 따가셔서 전국에 흩어져 사시는 울 가족 친지들 다 울 남편 영상보시며 감탄~ 대단하다고 칭찬많이 받았네요 ㅎㅎ 이렇게 체면 자존심 중요하게 생각하는 보수적인 울 남편도 뱃속의 아기를 위해서라면 엄청난 승부욕을 불태우며 이벤트에도 참가하고 심지어 전국구 방송에서 더듬거리며 인터뷰까지 해낸답니다~^^ ㅎㅎ 아기가 생기면 엄마도 슈퍼우먼으로 변신하듯 아빠도 슈퍼맨으로 변신~!! 슈퍼우먼,슈퍼맨으로 살아가느라 좀 벅찰 때도 많지만, 그래도 지금이 더 행복합니다~~ 예전엔 몰랐던 걸 새롭게 알게되는 우리로 살아가는 지금이 더더더 행복하니까요~
유*주 2018-04-06 14:17:00
신혼에 고부갈등이 너무 심했어요. 거의 드라마 막장 수준이라
감당하기가 힘들었고 게다가 남편이 자신이 부모의 이상행동에
저를 보하기는 커녕 그냥 얼음이 되어버리더라구요.

결국 이혼을 결심하고 부부 상담까지 받게되었어요.
제가 더 견디기 힘든건 남편이 저를 적극 보하지못하는 것 때문이엇거든요
전문가가 말한 남편과 시부모의 문제는 외동인 아들과 정서적 심리적으로 건강한 독립을 이루지 못하였다는거였어요
이대로 아이가 생기면 남편이 가정을 잘 지킬 수 있을까..부모에게 휘둘려서 저나 아이나 평생 고통받는건 아닌가 하던차에
이혼만을 할 수 없다고 강경했던 남편의지와 함께 덜컥 첫아이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불안한 임신 시기를 거쳐 아이가 태어났는데
남편이 다행이 전문가의 충고를 받아들이고 지금의 가정중심으로 바뀌었어요.
자기 닮은 딸을보면서 태어나자마자 이걸 나중에 어떻게 시집을 보내냐며..아빠처럼 외동을 만나지 말라며..자신의 부족했던 행동을 고치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우리 복덩이가 태어나고 , 시부모도 아들을 마음속에서 놓아주셨는지
아이를 안고 있는 저에게 더이상 심한 행동을 못하시더라구요
이혼결심후 생긴 아이라 많이 불안했는데 역시 아이는 신이 주시는 선물이었어요
지금은 천성이 착한 남편이 시부모로부터 저와 아이가 상처받지 않게 잘 대처해주고
덕분에 평화가 찾아왔고, 또 둘째를 선물 받았어요.
아이가 생길때마다 몸은 힘들어도 점점 가정에 다정한 아빠가 되어가는 남편을 보면서
저도 나날이 평안을 찾고 행복하답니다.
건강한 가정으로 세워지도록 진정한 아빠가 되어준 남편에게 고마워요^^
최*연 2018-04-03 10:14:38
임신소식과 함께 찾아온 입덧...
입덧을 같이 하는 신랑도 있다고 들었는데....그게 울 신랑이라뉘.....
같이 먹고 ....... 같이 토하고 ...... 같이 메슥거리며 기나긴 시간을 보내고 입덧님이 가신 그날 부터.....
입덧만 같이할것이지....

입맛도 같이 돌아 둘이서 마구마구 먹어대기 시작했어요..
누구배에 아기가 들어있나 맞춰보란듯 신랑과 내 배는 만삭을 향해 달렸고
아기를 낳은 후 내 배는 돌아왔는데
신랑배는........후............. ^^

많이 달라진 우리 신랑....

누구냐 넌....... T.T
최*아 2018-04-03 10:08:46
아이 갖고 아빠들이 달라졌다는 얘기 ㅠㅠ 저도 쓰고 싶지만 ㅠㅠ
저희 남편은 더 심해진 것 같아요!
술과 친구들을 좋아하는 남편 ~~ ㅠㅠ
저희 첫째 가졌을때 전화로 알려주니 선물까지는 아니더라도 당연히 일찍 퇴근할줄 알았는데 ㅠㅠ
현실은.........................
친구들이랑 축하주 마신다며 새벽 4시에 기어들어왔
그리고 선배들과 한잔 ! 동료 직원들과 한잔 ! 후배들과 한잔! ㅠㅠ
와.. 정말 축하주 술값만 해도 차 한대는 샀을 듯요 ㅠㅠ

그리고 둘째 를 임신했을때 ㅠㅠ
이번에는 첫째 때처럼 미리 알려주지 말자 다짐하며...
아무 말도 안 하다가 임신 중순이 되어 배가 많이 나오고 나서 앉혀 놓고 얘길했더니..
좋아하면서.. 또 전화 하려던 걸 핸드폰 집어 던졌다죠

다소 과격했지만 그러지 말라고 축하는 나와 함께 하자고!!!!
다른 사람이 아이 가졌냐고 내가 가졌다고.. ㅠㅠ
울면서 얘길했더니 그때서야 알아듣는 척 하더라구요...
그주만 무사히 넘기고...

그 담주부터 또 시작!!!
아.. 셋째도 갖고 싶다는 남편을 꼬집어줬다죠!
제 인생에서 이제 아이는 없어요 ㅠㅠ
이놈의 남편 !

남의 남편들은 달라졌다는데.. 저희 남편은 왜 이럴까요? ㅠㅠ
위로 좀 해주세요!!!!


심*희 2018-04-02 13:43:14
첫쩨때 처음 임신소식을 알았을때 무덤덤하고 애낳으면 또 애가지라고 했던 남편 하지만 둘째때는 완전기뻐하고 첫째는 딸이니 자기 닮은 아들 낳아달라고 그렇게 좋아했답니다.
첫째 임신때는 해주지 않았던 빨래며 육아며 아이 어린이집 등원까지 해주면서 남편이 이렇게 달라져서 제 남편아닌줄알았어요 첫째때는 입덧해도 모르는척 본인 할일만하던 남편이 입덧하면 같이 걱정해주고 간호해주고 엄청 자상해졌답니다.
지금은 남매 육아중인데 남편이 너무 잘해줘서 매일 감동하고 놀라고 그러고 살아요
둘째 낳길 잘한거같아요 한남자의 인생을 바꿔준 둘째 임신소식 또 아이가지면 더 잘해줄까요??
앙*주 2018-04-02 12:11:07
임신 전에서 자상한 남편이였지만 임신 후에도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어 남편으로 예비아빠로서 듬직한 모습이 보입니다.
피곤할텐데 퇴근 후 매일 태담과 발마사지를 해주는 자상한 남편입니다 .. 항상 저와 뱃속에 아이부타터 챙기는 모습에
안쓰럽기도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이 드네용 ,,^^
차*명 2018-04-01 01:50:40
아빠라는 이름이 이렇게나 책임감을 주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집안일은 힘들다는 핑계로 많이 도와주지 못했는데,
이제는 손도 못대게 하는 저를 발견합니다.
내가 갖고 싶은게 생기면 꼭 사거나 미련을 못버리는데,
갖고 싶은게 생겨도 바로 포기하고 아기에게 양보하게 되었습니다.
참 신기하네요 ^^